: 지언맘님의 글입니다.
> 몇달전 웅진 영업사원으로부터 weps라는 테스트 결과를 받았지요. 결과는 하.
> 충격먹은 제게 웅진 마술피리 꼬마와 반딧불 과학동화를 사라고 마구마구 꼬셨지요.
> 저희 시댁은 여아, 남아 구별없이 4세가 되서야 말이 터졌다길래( 저희 애도 걷기, 이빨 낳기등이 다 늦었거든요) 느긋하게 맘먹으려 했는데, 이건 좀 충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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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아이 지난 21개월을 돌이켜보니 영어 시작은 4개월경부턴가 해서 책이 약 30권 정도 있구요, 한글책은 쭉 단행본위주로 했어요. 집중력이 좋은듯했으나 한번 아프면 한달씩 아프고, 저도 체력이 뒷받침이 안돼서 꼭 같이 감기를 걸리기를 서너번. 결국 8개월부터 19개월 까지는 책읽어주길 포기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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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다 최근 충격먹고 탄탄이랑, 반딧불을 쌌어요. 물론 다른 책들도 ...
> 근데 전집은 생각보다 지금 우리 아이가 볼수 있는 책은 몇권 안되고 단행본과 틀리게 페이지수도 많고 상당히 호흡히 길더군요.
지금은 엄마는 인간 카세트 플레이어고 아이는 5초 앉아서 책보면 아주 길게 집중한거죠. 계속돌아다니니 이렇게 하는 책읽기가 옳은건지 포기안하고 계속하면 언젠가 다시 책을 볼건지, 또 영어책과 한글책은 어떻게 병행해야하는지 넘 고민많은 엄마랍니다. 새벽에 잠이깨서 몇자 적어봅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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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구입한 부직포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