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8개월부터 HBHM을 대화하듯이 해주었고, 브라운베어등 쑥쑥맘들이 추천해주신 책들을 계속해서 읽어주고 들려주었어요.지금 아이가 16개월인데요.말문이 조금씩 트일려고하는건지, 한글도 조금씩 하구 어느날부터는 지나가는 차를 보고 카,카, 이렇게 외치더라구요. 에그를 보고도 에.에.에 이렇게 외치고요...조금씩 말을 할려고 하는거죠.그때의 감동이란...아시는분은 다 아시죠? 그래서 말인데요... 지금부터 제대로 좀 더 깊게 영어를 가르쳐주고싶은데요.지금하는방식대로 계속해서 책을 읽어주고 들려주는것만 당분간 하면되는건지,아니면 한솔영어 스타트를 구입해서 아직 수업은 안 받지만 들려주어야 하는건지,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을 해야하는건지 모르겠어요지금까지 책은 10권정도(유명한 책들위주로요..폴라베어,애벌레, papa please~moom, from head to toe, whose baby am i, good night moon, five monkeys등) 꾸준히 들려주고 읽어주었거든요.. 아이도 8개월동안 들었던 테입이 조금은 지겹지 않을까요?어떤 맘이 적어주신 글을 읽어보니, 여러책보다는 꾸준히 여러번 읽어주는게 좋다고 하시던데요저도 그생각엔 동의하거든요.근데 이제는 조금 바꿔주어도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지금처럼 다른 책을 또 테입들려주고 읽어주기만 하면 될까요? 당분간은요? 선배님들의 정성어린 답변 기다릴께요...꼬옥 답변좀 적어주세요...감사하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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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여우님 글에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