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개월 된 사내 아이가 영어에 굉장한 재미를 느껴 그간 쏟은 내 노력에 조금은 보람도 가지게 되는 요즘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어 동화책을 읽어주거나 간단한 회화( 물론 책에 나오는 표현을 보고하는 그런)를 해 주면서 제 발음에 자신이 없다는 겁니다. 일례로 square 와 scare 를 말해주면서 대충 발음해주면 아인 금방 아니라고 발음을 되묻습니다.이럴땐 어떻게 해줘야 하는 지?단어만 입력하면 발음이 나오는 그런 기계같은 건 없는지요?그리고 동화책을 읽어주면 중간중간 단어와 문장의 뜻을 물어올 땐 그냥 우리말로 가르쳐줘도 되는지?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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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여우님 글에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