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기맘님..님때문에 아이들 육아에 많이 자극만(?)받는 맘입니다.다른게 아니라 우리 아이의 유아영어에 대해 조언을 얻고 싶어서요.저는 두아이가 있는데 똑같은 환경에서도 영어에 대한 관심이나 표현방법의 능력이 참 다르다는걸 느낍니다. 둘째아이가 영어에 참 관심이 많고 흥미로와 한다는 겁니다.5살 여아인데 엄마가 해준거의 이상으로 많은 표현을 한답니다.4살 때부터 테이프 들은 걸로 왠만한 동화책들은 다 읽더라구요.요즘은 자기가 좋아하는 비디오 신데렐라 까이유 인어공주등을 외워서 가짜 책을 가지고 와서 비디오내용을 외운것을 얘기하거나 인형으로 역할놀이를 하는데 그대로 외워서 그런지 표현들이 모두 정확하고 제가 가르져주지도 않은 어려운 단어들을 모두 구사하는거에요.그래서 그 단어의 의미도 모르고 외우기만 했나 싶어 질문하면 의미를 아는거 같아요.저는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비디오로만 의미 파악이 되는것인가 싶고...피기맘님의 아이처럼 하루종일 앞치마 입고 인형들고 주인공을 바꿔가며 역할놀이를 한답니다.단 차이가 있다면 우리 아이는 비디오 내용을 그대로 재연하는 정도 이지만요.그래서 요즘은 참 고민입니다.제가 피기맘님같은 능력만 있으면 다양한 질문도 해주고 하겠는데 저의 한정된 질문에 대한 아이의 대답만 있을 뿐입니다. 아이는 더 이상의 얘기를 바라는 눈친데 제가 해줄수가 없으니.... 질문들을 머리속으로 영작하다 한계를 느끼고는 포기하는것의 반복입니다. 피기맘님도 많은 공부를 통해 지금같은 대화실력이 늘었다고 하신거 같은데 (아닌가?) 어떤 책을 참고하여 공부를 하셨는지 그 모든 것이 궁금합니다. 제가 문제이기 때문에 저의 실력이 급한것같아 피기맘님의 영어공부방법을 좀 알고싶습니다. 참고로 저는 문법과 독해는 고등학생도 가르쳤는데 왜 이렇게 말이 나오지 않을까요? 실례가 안된다면 영어공부에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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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영어 최고의 "적" - 조바심 과 스트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