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내용으로 글 올리신 분들이 계신데 넘 고민이 되다보니 저두 올리게 되네여..지금 18개월 넘었구여..남자아이예여..
영어교재로는 아가월드 빙뱅붐1,2 비디오를 태어나서부터 했어여.. 비디오는 하루 2편씩(한편당 15분정도)보구여 그 이상은 저도 아이도 보려고 안해서 비디오 증후군 걱정은 없는데 이상하게도 다른 영어 단행본은 보려고 안하네여.. 지금 있는 단행본은 brown bear외에 서너권정도..
말귀알아들으면서 부터 영어로 읽어주면 싫어하고 우리말로 해줘야 좋아했거든여.
비디오에 나오는 단어인지는 많이 된 편이구 몇가지 단어도 말로 하구여.. car,bear,cat등등.. 빙뱅붐에 나오는 노래나 그동안 들려줬던 노래들은 영어로 불러줘도 거부를 안하고 좋아해여..
그래서 그동안은 영어단행본은 안읽어줬거든여.. 있어도 한글이랑 영어랑 같이 읽어주구여.. 근데 언제까지 그래야되는지..어느분은 영어책은 영어로만 읽어주라는데..
영어책도 읽어달라고 곧잘 가져오는데 영어로 읽어주면 덮어버리거나 다른데로 가버려여..특히 whose baby am I같은 경우 동물이 나와서 무지 좋아하고 가서 whose baby am I 책 가져오라면 좋아라 가져오는데 막상 영어로 물어보고 읽어주고 하면 도망가버린다니까여..아님 아니라고..다시 읽으라고 성을 내던가여..스트레스 받을까 싶어서 저도 바로 우리말로 얘기해주고여. 아님 한글로 한번,영어로 한번 이렇게 해주거나..단행본을 더 너어줘야되는데 고민이 되네여.. 계속 그렇게 해야되는지 아님 그냥 끝까지 영어로만 해줘야되는지.. 혹시 저랑 비슷한 경험 하신 맘 안계신가여??그리고 저의 아이는 (다른 아이들도 그렇겠지만) 특히나 노래나 춤추면서 뭘 해주면 무지 좋아해여.. 근데 제가 무지한 엄마라서 방법을 잘 모르네여..그래서 어떤 방향으로 (단행본보다는 홈스쿨이나 이런걸해야할지) 진행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릴려구여.. 얘기가 넘 두서없이 길어졌네여..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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