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호 아빠님의 수상 소식을 알리는 글에 달린 꼬리글들이 너무~ 너무 많아서 여기 올립니다. '엄마' 천지인 쑥쑥의 세계에서 용감하게 '아빠'의 세계를 구축하는 선구자가 되신 승호아빠님. 아이를 키우는데 '엄마'와 같은 만큼 '아빠'가 꼭 필요한데, 저희 남편을 비롯하여 많은 '아빠'들이 바쁘다는 이유로( 어느정도 사실이지만) 아빠의 '빈자리'를 느끼게 합니다. 승호 아빠님과 비슷한 만큼의 아이 교육에 대한 마음을 가지고 계신 아빠들이라도 '아빠'라곤 거의 안 보이는 이곳 쑥쑥의 문을 열고 성큼 들어오신 그 용기- 저는 정말 대단한 용기라고 생각합니다-에 박수를 보내드리며 초지일관해주시기를 바라며, 동지들을 많이 모아서 '쑥쑥'에서의 아빠의 자리들을 많이 채워주시기 바랍니다. (이거 거의 압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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