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구입해서 아이랑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그중에서 재미있고 가슴찡했든 몇권을 작품에 대한 글을 참고로 소개 할께요. 구름공항- 데이비드 위스너 그림 9,500 단체 여행길에서 우연히 구름과 친구가 된 사내아이는 구름을 타고 하늘을 날아, 구름 공항으로 떠나요. 구름을 만들어 세상에 내보내는 곳인 구름공항에서 사내아이는 구름들을 갖가지 물고기 모양으로 만들어 주고.... 글자가 없는 그림책이라 아이의 상상력과 엄마아빠의 상상력이 맘껏 발휘 되는 책이랍니다. 하늘위로 문어 구름과 여러 물고기 모양의 구름들이 떠 다닌다고 상상해 보세요. ^^ 상상해 봐-앨러슨 레스터 글.그림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 도서 상상해보세요 지금 우리가 깊은 정글 속에 있는 모습을.... 이렇게 앞면에는 글이 쓰여져 있고 뒷면 전체에는 그림이 그려져있어서 아이랑 찾으면서 이름이나 특징등을 말하면서 찾을 수있답니다. 책 테두리를 두르면서 각 동물들의 이름이 적혀 있구요 맨뒤에 가보면 그림자그림과 함께 위치에 따른 동물들의 이름을 적어 놨답니다. 바닷속 빙산 시골 공룡 아프리카등등의 곳에 사는 동물들을 찾고 이름을 알 수있어요. 재원인 공룡 찾는 것을 가장 좋아했구요. 여느 아이와 마찬가지로 한번 가르쳐 주니깐 자기가 관심있는 것은 그냥 줄줄이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찾아 보면 재미있을 거예요. 그래도 엄마는 너를 사랑한단다-이언 포크너 글그림8,000 칼테콧 아너상(2001년도 수상작) 올리비아라는 주인공 돼지가 나오는데요(정말 이쁩니다) 올리비아는 사람들을 지치게하는데 선수입니다. 저 혼자 지치기도 하구요. 올리비아의 모습이 정겹게 느껴지는 이유는 바로 우리 아이의 모습이기 때문이랍니다. 올리비아에게 지치기도 하지만 "그래도 엄마는 너를 사랑한단다."고 말하는 엄마 또한 바로 우리 엄마의 모습이구요. 내 귀염둥이, 너를 사랑한단다.-낸시 태퍼리 글그림 (작가가 눈에 익죠)칼데콧 상 수상 작가 8,500 깊은 숲 속, 모래 강기슭에서 아기 사슴이 물어요. "엄마, 나 사랑해?" 엄마사슴이 대답해요. "그렇고 말고 귀염둥이야. 네 앞에서 노래하면서, 시원한 물을 마시게 해 주는 저 강물처럼 너를 사랑한단다. 엄마는 저 강물처럼 언제까지나, 늘 너를 사랑한단다."..... 이렇게 아기오리 아기토끼 아기생쥐 등등이 엄마 나 사랑해?" 하고 물으면 엄마동물들그렇고 말고 귀염둥이야." 하면서 정말 이쁜말들로 사랑을 표현해 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장에는 깊은 숲 속, 통나무집에서 한 아이가 물어요. "엄마, 나 사랑해?" 엄마가 대답해요. "그렇고 말고 귀염둥이야. 하늘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별처럼 너를 사랑한단다. 별은 너에게 기쁨과 평화와 멋진 마음을 선물하잖니. 엄마는 저 별처럼 언제까지나, 늘 너를 사랑한단다." 정말 가슴 찡해지는 내용이었답니다. 아이를 품에 안고 읽어 줘보세요. 아이가 너무 행복해 할꺼예요. 우리 아이들도 앉은 자리에서 계속 읽어 달라고 해서 열몇번을 읽어 주었답니다. 평상시 생활에서도 많이 사용해 주시구요. 그리고 아이가 먼저 물을 거예요 "엄마, 나 사랑해?" *^^* 벨이마주는 아름다운 그림이라는 뜻의 불어로 아가의 눈, 사랑, 별, 엄마 품, 함박눈, 시냇물 소리...부모님이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은 커다란 꿈과 열어 주고 싶은 파란 희망을 담았다고 하네요. 꼭 책장사 갔습니다. ^^;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전집 구매가 어려우면 낱권으로도 구입이 가능하니깐요 할인이 안되겠지만... 그리고 도서관이 가까우면 한번 가보세요. 여기 도서관는 있든데. 그리고 사은품으로 주는 토비 시리즈 역시 너무도 아이의 마음을 사로 잡는 내용일겁니다. 클라우스 바움가르트라는 독일 분이 글쓰고 그림을 그리셨구요 사은품시리즈 중 "토비, 내 소중한 친구"는 ebs 딩동댕 유치원에 소개 되기도 했어요. Tv에 나오니깐 재원이꺼! 하면서 아이도 더 재미있어 하고. 독서맘님이 말하는 곳에서는 어떤 사은품을 주는지 모르겠지만요. 아무리 봐도 꼭 책장사 같습니다. 아이 손 피해서 벌써 세번째 다시 씁니다. 어서 올려야 겠네요. 이제 아이랑 놀아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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