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가까이 고민과, 홧팅과, 상실등을 경험하며 반표가 될지, 학원표로 보내야할지...
술렁술렁 맘입니다.
직장맘으로 초1~초2까지 설렁설렁 보냈습니다.
물론 학원으로 돌렸으니 마음의 안정은 엊고 살았던것 같아요.
남들처럼 영유에 보낸것도 아니요,, 초1,2에 좋은 학원도 아닌 랩스쿨, 홈스쿨을 보내고는
3학년이 되어가는 공주를 보며 많은 고민으로 엄마표를 할려 했습니다.
여러분들의 힘을 얻어 진행하던중
항상 형님이 강조해온 나도 하고 싶은 엄마표는 반표밖에 나한테 할 수 없구나~ 라는 판단을 2달만에 내렸습니다.
왜냐구요? 전 능력이 없더이다,
아이가 지금 뭐가 부족한지 잘 모르고 아이와 씨름하며, 저녘마다 아이를 몰아세우고 있는
나를 돌아보며 슬펐습니다.
그러던중 지인의 말이 영*어학원을 보내라는 말에 솔깃
테스트 결과 베이직2가 나왔네요...
결과가 첨에는 실망과, 어떻게해야 하나 망막함도 있었지만
지금이 늦은것은 아니니까....
그래서 학원으로 돌릴까 합니다.
그냥 떼우기가 아니라, 옆에서 지원하는 지원군으로요...
여러분들은 반대하시나요? 학원표?
그런데 문제가 또 있더군요.
원어민 어학원으로 보내느냐? -25만원
아님 동네에서 학원을 내신(김*정어학원,링구*어학원 경험) 학원에 맡기면서 15만원(학원비) 외에
엄마표의 책과, 디비디로 또다른 지원을 해서 듣기, 말하기가 완성되게 하는 것으로 할것인가?
(원어민과 동네학원의 차이가 10만원을 쓰자는 생각에서 어떤게 남는장사인지 알 수 없네요...)
영*어학원으로 보내면 쭉~ 그냥 청*어학원으로 연결이 된다 하드라구요
동네학원+엄마표를 1년정도 하다 4학년에 원어민 학원으로 보내면 애가 원어민을 힘들어 할까요?
딸아이가 저를 닮아 약간의 소심함도 보여서 어쩔까 싶기도 합니다.
제가 요즘처럼 아이의 영어에 대한 고민과, 생각을 깊게 했던 때는 없었던 것 같아요~
주의 사람들은 무식하게 용감하더이다..한길을 찾으면 끝까지 한실~
나는 무식하고 소심해서 머리 아포요~~~~
여러 맘들의 의견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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