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ROM) DK My First Reading Adventure 1&2 > 령돌맘의 play with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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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롬...

시디롬은 교육적으로 효과는 좋은 교재인것 같아요..

하지만 뭐든 도를 지나치면 독이 된다는건 아시지요??

항상 시간약속은 엄수해야한다는걸 기본으로 하게 해주세요...

울집의 경우는 영어tv, dvd, 시디롬중에 선택해서 하게 해요....

너무 영상에 노출되면 책을 멀리하더라구요....

30분정도씩 하게 하는데....

시디롬의 종류에 따라서 시간을 정하고 하게 하거나.. 범위를 정해서 하기도 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시디롬은

처음 시디롬을 시작하려는 아이들에게 좋은것 같아요...

너무 오락적이지도 않고 너무 학습적이지도 않구요...

조금 단순할 수도 있지만... 처음 시작할때는 단순한걸로 시작하는게 아이에게 자신감도 주고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답니다...

DK사의 I Want To Read!와 Now I'm Reading!을 소개해 드릴께요..

I Want To Read! (3~5세정도...)

알파벳 소문자, 알파벳 음가, 라임등을 배울 수 있어요..

영어 읽기를 시작하려는 아이들을 위한 시디롬이에요...

영어 읽기를 가르쳐 주는 시디롬이라기 보다는 영어책을 많이 읽어주시면서 보조적으로 재미를 더해가며 리딩에 흥미를 심어주는 역할을 하는 시디롬이라는거 기억해 두세요...

메인메뉴

이것이 메인메뉴에요...

Odd One Out, Monster Lunch, Alphabet Scramble, Rhyme Time의 메인코너와

Printing Fun, Storybooks의 보너스 코너를 백곰,펭귄의 설명을 들으며 참여 할 수 있어요..

메인코너를 하나하나 살펴볼까요?

Odd One Out

세 개의 그림중 종류가 다른 하나를 고르는 문제에요...

첨엔 단순한 문제로 시작되다가.. 점점 난이도가 높아져요... (난이도가 높아져도 많이 어렵지는 않아요...!!)

옆에 눈사람 온도계가 보이시지요??

문제를 맞출때마다 눈송이가 하나씩 늘어나요!!

눈송이를 다 채우면 스티커 한 장을 받을 수 있어요...

스티커를 얼마나 모았나를 확인하고 싶으면...

하단에 보이는 자전거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시면 볼 수 있어요...

왼쪽의 눈사람, 썰매, 스키,스케이트 그림 보이시죠??

각각의 메인메뉴에 대한 스티커판이에요.... 이 스티커북에 스티커들을 다 모아야 한답니다.

Monster Lunch

이 코너는 알파벳 음가에 관한것이에요...

우편함에 t라고 써있지요?? t를 좋아하는 괴물이 아래에 살고 있어요..

t로 시작하는 단어를 가져다 줘야해요... 그러면 괴물이 손을 뻗어 가지고 갑니다..

t로 시작하는 단어가 아니면 쓰레기통에 넣어주세요...

마우스의 커서를 그림에 가져다 놓으면 단어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이것도 마찬가지로 문제를 맞출때마다 왼쪽에 있는 온도계의 눈송이가 하나씩 늘어나요..

눈송이를 다 채우면 스티커 한 장을 받을 수 있어요..

Alphabet Scramble

소문자들을 배워볼 수 있어요...

빈칸에 알맞은 소문자를 왼쪽에서 골라서 채워주면 된답니다...

이건 문제가 좀 지루할 수도 있어서 그런지.. 눈송이 4개만 채우면 스티커를 받을 수 있내요...

Rhyme Time

라임에 관한 코너입니다...

스피커 같이 생긴곳에 놓여져 있는 단어와 라임이 되는 단어를 왼쪽에서 찾아서 가져다 놓으면 끝!! 라임을 이루고 있는 두 단어를 이용한 문장도 들어볼 수 있어요..

마우스 커서를 단어에 가져다 놓으면 소리를 들을 수 있답니다..

이것도 문제를 맞출때마다 눈송이가 하나씩 늘어나고 다 모으면 스티커를 받을 수 있어요..

스티커북의 스티커들을 다 모으면... 메인메뉴에 있는 Reward song을 들을 수 있어요..

아직 재령이가 다 모으지 못해서 어떤노래인지는 모르겠네요...

이제 보너스코너를 살펴볼까요?

Printing Fun

이 코너는 다양한 것들을 프린트해서 사용할 수 있는것들로 가득해요..

편지지, 생일카드, 초대장, 이름표등이 있어요....

Storybooks

두가지 이야기가 있답니다....

플래쉬동화에요......

Now I'm Reading (5~7세)

파닉스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좋아요!!!

아니면 파닉스를 마치고 정리하는 용으로 사용해도 좋구요...

이것도 마찬가지로 너무 게임적이지도 않고 학습적이지도 않아서 첫 시디롬으로 좋아요..

메인메뉴

I want to read와 마찬가지로 Spell It, Match Up, Bulid a Sentence, What Am I?의 메인코너와 printing fun, Storybooks의 보너스 코너로 이루어져 있어요...

스티커를 모으는 방식도 같아요.. 다만 코너들의 내용만 다를뿐이랍니다..

메인코너들을 살펴볼께요..

Spell It

단어의 발음을 듣고 첫소리를 골라보는 게임이에요...

점점 난이도도 높아집니다...

스티커를 받는것은 I Want to Read와 같으므로 설명을 생략할께요..

Match Up

그림과 단어를 매치시켜야 하는 메모리게임이에요....

건령이랑 재령이는 이게임을 제일 좋아하더라구요...^^

Build a Sentence

그림을 보고 아래 단어박스에 제시된 단어들로 올바른 문장을 만들어 보는 코너에요..

첨엔 잘 못할 수도 있지만.. 금방 적응되서 잘하더라구요...

What Am I?

왼쪽의 힌트들을 하나씩 보면서 오른쪽 그림에서 해당되것을 찾는 게임이에요..

이것도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코너중에 하나랍니다...

이제 보너스 코너를 살펴볼까요??

Printing Fun

I want to read에 있는것처럼... 목록적는종이, 카드, 편지지, 사인들을 프린트 할 수 있어요..

Storybooks

이렇게 두가지의 플래쉬동화가 있어요...

이 시디롬의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이야기라 더 재미있네요...

마지막으로...

다른 시디롬들은 설명을 다 듣지 않아도 클릭하면 바로 문제를 풀 수 있는데

이건 reading에 관한 시디롬이라서 그런지 설명을 다 들어야만 문제를 풀 수 있어요...

말도 빠르지 않아서 아이들도 잘 이해하고 풀 수 있답니다...

두 시디롬 다 하단에 보이는 parents로 들어가시면 각각의 코너에 대한 워크시트를 프린트해서 활용할 수도 있어요....

두 개의 시디롬다 3단계의 난이도로 나뉘어 있어서 학습하기전에 선택해서 활용할 수 있답니다..

오늘은 첫 시디롬으로 좋은 DK사의 My Fisrt 시리즈중 Reading Adventure 1,2를 소개해 드렸네요...^^

다음번엔 Math Adventure 시리즈를 소개해 드릴께요...

오늘하루도 행복 만땅한 하루 되셔요..^^

네비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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