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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T1.hwp (25.5KB) | |
 먼저, 등장 인물들을 그렸습니다. 스캐너로 작업을 하려고 했지만 몸을 숙이고 있다든가 몸의 일부가 가려졌다든가 해서 불가피하게 안되는 그림실력 발휘하는 중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물감으로 마무리를 지으면 된답니다. 에궁~포토샵을 능숙하게 다룰수가 있다면 이렇게 안해도 되겠지만 여하튼 손발 고생해 가면서 완성한 그림은 첨부해놓겠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출력하시기 바랍니다.  그림은 두꺼운 판지에 붙여서 오려주면 됩니다. 시트지로 위를 덮어주면 더욱 튼튼하게 사용할수가 있겠지요? 그리고 준은물에 테입으로 고정시키면 이렇게 서있을수가 있답니다.   그리고 문제의 상자집 만들기에 돌입했습니다. 슈퍼에 가서 조그마한 박스를 몇개 가져와서 책처럼 모양을 잡아보았습니다. 이러저리 테입으로 붙이고 a4용지로 감싸서~  오늘 도전하는 집모양은 바로 이것입니다.  자~완성된 집입니다. 원본과 거의 비슷하죠? 옆에 나무도 심어주니 전원주택이 따로 없습니다. 옆에 있는 나무는 몇일전에 수경재배한 고구마입니다.  유혁이랑 hide and seek입니다. Biff,Chip,Kipper, 엄마, 아빠..모두 유혁이가 숨기고 물론 유혁이가 찾는 놀이입니다. 제가 숨긴다고 해도 혼자서 숨기고 혼자서 찾고.. 앞으로 ort를 읽는 동안 이번에 만든 종이인형 덕을 볼것 같습니다.  집에 있는 고구마들을 몽땅 꺼내서 나름대로 전원주택을 꾸며보는 중이랍니다. 파일은 한글2002년로 저장이 되어있습니다. 한글파일이 없으신 분들은 아래 이미지첨부파일을 열어보시면 됩니다. 어설픈 그림실력이 여실히 드러나서 정말 쑥쓰럽네요. ★활용예문 Wow!! there is a big house. umm~what shall we make this? we cna make a play house? that's a good idear. Mommy, what are you doing? I'm making a windows. I'm painting the roof with the paintbrush. we have done. wow~how winderful. oh~It's raining. come inside the house. oh~my! our house is falling down. I'm so sad. I have a good idea. what do you think about this tent? that's great. thanks, Dad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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