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무척 바쁜 신것 같은데 죄송합니다. 하지만 어디다 도움을 요청할수가 없네요.
여긴 외국 이구요(아시아)
울 아이는 한국 나이로 4학년 이번에 올라가고요.
현재 한국에서 튼튼 6개월, slp 6개월 다니다 외국에온지 이제 반년 정도 되었네요,
아이는 현재 영어로 말하고 듣기에는 아마 환경적인 영향으로 잘은 못해도 70~80%정도 따라가고 있구요,
이곳에서 과외샘과 영어책 읽고 둘이 줄거리 내용 질문하고 답하고..하는 수준입니다.(3개월 정도 했음)
이곳 분들의 조언대로 책 첨에 쉬운책부터 큰소리로 읽고 시간나는대로 한국책과 영어책 읽힐려고 합니다.
쥬니비죤스 시리즈 아이에게 좀 어려울수있으나 그래도 책 워낙 아이들에게 좋아서 겨우 겨우 같이 읽으려고 합니다.
(그전에 아이캔 리드 2~3단계정도는 무난히 합니다)
매직 트리는 아이가 좀 싫어하네요. 그게 자기한테 아직 어려워서 인지..
제가 궁금한건 아이가 좀 어려워 할수 있는 책들도 과감히 계속 들이 대야 할지?
또 현재 이곳 영어학원(원어민)이 있는데 이곳 학원에서 쓰기땜에 아이가 많이 틀려 오는것 같네요
(거의 선생님이 고친것이 더 많이니) 쓰기가 많이 부족합니다.(거의 간단한 문장은 쓰나 거의 단어 조합정도)
이곳은 한국처럼 학원도 많지도 않고(거의 없음)
과외샘은 (원어민 시간당 25,000원정도, 필리핀 9,000원정도)하네요.
아이가 나이가 더 어리면 책 많이 읽으면서 천천히 하겠는데 이젠 고학년으로 접어 들다 보니 맘이 급해지네요.
다른 아이들은 한국에서 쓰기도 많이 접하고 학원에 과외에 하고 왓는데 저희 아이만 못하니 맘도 아프구요.
영어뿐 아니라 수학도 해야하고 ..사회 과학..한국보다 외국에 있는게 더 공부하기가 힘드네요.
주변에서는 원어민 샘 그냥 붙이라고 하는데 과연 효과가 어느 정도 있을까 ? 생각도 들고요.
그냥 무조건 어려워도 계속 책만 읽려야 할지..책을 효과적으로 읽으려면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할지..
책에 나오는 단어를 찾고 외우라고 하면 도통 하질 않으려 하니 .
.때리면서 하다가 아이가 자칫 영어를 더 거부할까봐 속이 터져도 달래가면서 하고 있습니다.
학교는 국제학교라 듣기는 매일 학교에서 외국아이들과 지냅니다.
만재 아빠님 이곳은 한국이 아니다 보니 정말 고민이 많네요. 책도 한국만큼 많이 다양하지도 않고..
효과적인 어떤 방법이 잇을까요?
(제 멜주소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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