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가득님. 오늘이면 오시려나 내일이면 오시려나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제부턴가 사랑가득님의 글을 읽으려 매일 쑥쑥에 왔었어요. 바다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을때 구조대를 만난 것 같은 안도감을 느꼈었는데.... 며칠 사랑가득님 안보이시니까 우울하네요.
책으로 접근하고는 싶은데 구체적으로 체계적으로 어떻게 해야되는지 몰라 우왕좌왕하고 있을때 사랑가득님의 엄마표 1,2단계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했습니다. 영어유치원 다니지 않았지만 ( 경제적인 이유로 못다닌 겁니다.) 영어유치원의 2년차 상급반 정도의 level이 나오는 걸 보고 '영유다니지 않고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경제적인 이유로 영유를 못보내 마음에 한이 서린 못난 엄마에게 유일한 희망이었습니다. 이 도서관 저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왔고 때론 구입도 했습니다. 첫째 보여주려 빌련온 책. 둘째가 저절로 흘려듣기가 되어 리스닝이 급성장 한걸 보며 놀랍고 경이롭기까지 했습니다.
사랑가득님!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발 돌아와 주세요.
이제서야 이런 말 할 수 있는건 소심하고 상처 잘 받는 성격때문입니다. 어떤 싸이트에도 글을 써 본 적이 없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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