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에 들어와서 눈팅만 잠깐하고 본격적으로 보기 시작한 건 한달도 안됩니다.
많은 어머님들께서 만재아버님을 많이 찾으셔서 저도 찾게 됩니다^^
제 아이는 7살때 미국에 가서 8살후반에 돌아왔아요.
1학년 맞치고 2학년 조금 하고 왔네요. 지금은 4학년에 올라갑니다.
미국에 처음갈땐 알파벳 대문자만 알고 갔는데 3개월지나니 리딩레벨이 1.8이 되더군요.
여기서 말하는 리딩레벨과 같은 지는 모르겠지만 담임선생님이 1학년 최고레벨이 2.3에서 2.5정도 되는데 온 지 얼마 안돼어서 1.8이면 잘한다고 하셔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아~ 이래서 무리들을 해서 일단 나오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들 돌아가면 금방 잊는다고 해서 오자마자 폴리 5개월 다녔구요, 이게 아니다 싶어 윤선생과 원어민 회화만 하고 있네요.
사실 챕터북을 본격적으로 읽은건 1년도 채 안됩니다.
작년에서야 매직트리를 다 읽었어요 37권까지요.
그리고 아이가 흥미를 가지는거 같아서 조금씩 레벨업시켜가면서 이것저것 읽히는데 부담없이 보네요.
한가지 배부른 고민은 한국책을 잘 안보고 책보라고 하면 영어책을 집어듭니다.
이것도 괜찮은 건지 모르겠네요.
제목은 dictation에 관해 여쭤 보려고 했으면서 사설이 이렇게 길어졌어요^^
작년 여름방학부터 미국교과서 듣고 받아쓰기2 시작해서 지금을 grade3하고 있어요.
헌데 제가 하고 있는 방법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일단 blank가 되어있는 본문도 보여주지 않고 그냥 테입 두번 듣고 받아적게 하고 있어요.
주로 틀리는건 ed붙는 과거형이랑 a,the등을 헷갈려 하네요.
처음 듣는 단어도 어김없이 틀려주시구요...
사실 저도 옆에서 해봤는데 아이보다 많이 틀리더라구요.
아이가 다 하고 나면 본문보면서 틀린것 다시 들려주고 있습니다.
제가 하는 방법이 어떤지요..
이렇게 매일한다면 늘기는 하는 걸까요?
챕터북은 챕터북대로 집중듣기하면서 열심히 읽고 있어요.
요즘은 classic starts와 time warp trio 를 보고 틈나는대로 매직트리를 집어들고 있네요.
그러다보니 한국책은 보지도 않어요.
잘 모르겠네요...
저의 이런저런 고민거리를 주절주절 두서없이 적었는데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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