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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히어링(A thousand dream)
원래 장국영의 노래로도 좋아했었지만 몇해전 '의가형제'이던가(아님 '모델'이었나??)에서 장동건이 부른적이 있었는데 장국영이 울고가게 멋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에고...나이가 들수록 꽃미남이 좋아집니다^*^) 워낙에 재즈 리듬이니 랩퍼들처럼 영어단어를 후루룩 말아먹지도 않고 비교적 꼭꼭 씹어서 발음을 해주니 듣기 쉬운데요... 헌데 저는 종반부쯤에서 장국영이 애드립으로 'together!'하는 부분에서 항상 '신라의 달밤을 부른 원로가수 현인'씨가 생각납니다.^*^ 잘 들어보시면 '터.게.더.ㄹ'하는 부분 음색이랑 억양이 상당히 비슷합니다.(저만 그렇게 들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침마다 그날의 날씨에 맞는 노래(음..순전히 제맘대로 선곡합니다.ㅎㅎ)를 듣고 하루를 시작하면 왠지 그날기분이 좀 상승하는것 같아서 늘 '나홀로 DJ'를 하는데요 오늘은 이노래를 듣다가 그냥 다른분들도 들어보시라고 올립니다~ 간혹 '안들려서 고민'이라는 분들이 계시는데(영어히어링..) 저도 물론 잘 못듣습니다만은 (음..이시점에서 예전 '세기보청기'선전이 떠오르네요..ㅎㅎ'안들려요~!'를 외치던 간절한 여자의 음성...) 무슨 시험준비를 하는게 아니라면 굳이 토플이나 토익용 히어링 테잎을 쓰느라 돈과 정력을 허비하기보다는 좋아하는 노래나 영화를 보는게 저처럼 놀기 좋아하는 '날라리 아줌마'에게는 딱이다 싶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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