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때 일하지 않고 논 후유증 때문에 혼자 사무실에 앉아 누군가 꼬불쳐 놓은 사발면 먹고 막 자리에 앉았습니다. 토요일 저녁 7시.. 제가 여기 이러고 있으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상품 선택했습니다. 어제 저의 전화를 받고 승호 엄마가 상품을 고르고 있는데 옆에서 알짱거리던 승호가 모니터에 비치는 자동차 그림을 보더니 저거 사 달라고 주장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책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승호 엄마가 위에 있는 옷도 보여 주면서 '이게 좋지 않겠니' 하고 꼬셔도 보았지만 소용 없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책은 선택권이 없어서 차가 있는 책이 올지 안올지 모른다면서요.. 운영자 님의 선처만 바라고 있겠습니다. 그나저나 고생은 제가 했는데 왜 상품은 어린이용 밖에 없는 것인지.. 다들 따뜻한 저녁 식사 하고 계시죠?(사발면도 따뜻하긴 했지만 갑자기 서글퍼집니다) 내일 일요일도 잘 보내세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