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겨울방학.
모두 잘 지내고 계시지요?
저는 이번 방학을 나름 큰 포부를 가지고, 큰 계획을 가지고 진행해보리라 했는데..
그게 그리 쉽지많은 안네요.
방학이라고 시간이 무한정 많을듯알았는데.. 하루하루가 생각보다 너무 빨리 가버려서 당황하고있답니다 ^^;
(사실 방학을 12월 말에 시작했고 1월 6일까지는 서울에 있어서 집에서 방학다운 방학을 보내본지는 3일밖에는 안되었어요 ^^)
이번 방학은 나름 저는 영어에 올인하는 방학으로 계획을 세워보았답니다.
큰아이 이제 2학년 올라갑니다.
다니는 학원은 피아노 하나뿐이구요~

집에서 저랑같이 세워본 계획표.
스스로 계획을 세웠다고 어찌나 그 계획표를 하루에도 몇번을 쳐다보며
"지금은 쉬는시간이야.."
"지금은 책읽을 시간이네.." 하면서 계획표에 맞출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참으로 대견하기만 하네요 ^^
영어노출 시간은 아침에 7:40분에 일어나서 아서집듣 한권, 오후에 포코너스 집듣 1권,
비디오 두편정도,(짧은것 하나, 긴것 하나)
영어책 스스로 7권이상 읽기,

영어책은 지금 보이는 철제책꽂이의 리더스북을 모두 스스로 읽게끔 해볼려고 하는데 과연 읽어줄지?
(저기에 꽂아져있는 리더스북이 약 200권은 돼지않을까 짐작만 해보는데..??)
흘려듣기 시간은 별로 없구요..
뭐 이정도 밖에는 안되네요.
왜 이리 하루가 짧을까요?
전 계획에는 흘려듣기 시간도 하루 2시간은 될줄 알았건만 ㅜㅜ;
(흘려듣기는 주로 챕터북이나 디비디 소리를 듣고있지요.)
다른 분들 방학 어찌 보내고 계신가요?
좋은 노하우 있으시면 좀 알려줘보셔요 ^_^
마지막으로 저는 흘려듣기할때 사랑가득님께서 추천해주신 클리코 나
보드게임을 가끔 하고있습니다.
이번 방학때 구입한 보드게임 소개하며 글을 마칠까해요 ^^
라는 보드게임입니다.
오르다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신 게임이죠.
가격이 좀 비싸더군요. 마트에서는 34,000원 서점에서는 39,000원.
서점같다가 둘째가 우기길래 어쩔수없이(사실 그간 제가 엄청 사고 싶었죠.. ^^) 들고온거랍니다. ^^;

구성이 참으로 이쁘네요.
예쁜 보석들이 들어있어요.
그 보석들이 아이들의 눈길을 확! 끌만한 내용이죠..
그리고 퍼즐프레임, 퍼즐피스들, 주사위, 말들이 있습니다.

게임진행방식은 주사위를 던져 그 주사위가 가르키는 퍼즐피스를 가져갑니다.
그래서 자기의 퍼즐프래임에 빨리 맞추어 다 맞추면
우봉고! 하고 외치는 거죠.
저희 아들들은 자꾸 규칙을 자기들 나름대로 만들어 바꾸니 제가 좀 같이 해주기가 힘드네요 ㅜㅜ

주사위가 손모양을 가르켜서 퍼즐피스중 4가지의 모양을 가지고 퍼즐프레임에 재빨리 맞춥니다.
생각보다 4조각의 퍼즐은 맞추기 상당 저로서는 힘드네요.
오히려 아들들이 훨씬 잘하죠..

이렇게 다 맞추었을때 우봉고 라고 외치고 보석을 가져가는거죠.
또 하나 다른 좋은 보드게임으로는
두게임역시 모두 너무 재미있어요 ^^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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