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엄마표에서 잠시만 외도를 하려합니다.

  • 건빵맘
  • |
  • 2009-06-17
3

4학년 5월부터 학원 그만두고 엄마표로 시작해서 서서히 홀로표로 진행하던 것이

 

2년이 넘어갑니다. 이제 6학년 하고도 6월이 넘어가고 있으니...

 

때로는 불안감에 종종 레벨테스트도 받았었구요.

 

테스트 보지 말라는 게시판의 조언들도 많긴 하지만, 레벨테스트를 통한 실력의 상승을 느낄 때면

 

더 엄마표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기분좋게 아들과 돌아오기도 했었습니다.

 

근데, 또 다른 복병이...

 

일종의 매너리즘이라고나 할까요?

 

1년하고도 반이 넘어가는 시점부터 긴장감도 없어지고, 늘어지는 것이 그 모습을 보고 있는 것도 참

 

힘겹더라구요.

 

공부를 안하는 건 아니고, 스케쥴에 맞춰 하긴 하는데,

 

그 책을 읽는 모습이.... 침대에 책 들고 누워서 테이프를 틀어놓고 읽긴 하지만(눈으로 읽으면서 1시간) ,

 

따라읽기 30분하는게 입속으로 웅얼웅얼 에 가깝고.... 그렇게 2시간을 읽습니다.

 

초기에는 내용도 확실하게 체크하고(워크북을 직접 만들었죠? 매직트리하우스 할때) 옆에 붙어 앉아 있었드

 

랬는데,  6개월 지나면서 거의 스스로표가 되어갔지요.

 

공부가 되는게 맞나 싶어 레벨받아보면 그래도 개월수에 맞게 상승을 하긴 하더라구요.

 

그러나, 아이도 너무 주변에 자극도 없고 2년동안 지겨워졌는지, 학원보내달란 성화에

 

청담갔는데, '파'나왔습니다.

 

주변 아이들과 비교해보니, 2년 허송세월 한 것은 아닌 듯 싶고...

 

그런데,

 

참 이 영어학원이란데를 보내려니, 한심하기도 하고....

 

오늘 가르치는 학생과 상담을 했는데, 요즘 아이들의 생활이란 것이 정말로 아동학대 수준이더군요.

 

나름 유명학원에 높은 레벨이다 하면 학원숙제는 새벽 3,4시까지 해야 하는게 기본이고,

 

저녁 11시에 학원 끝나 집에 와서 새벽까지 숙제 하고 나면 자기공부 할 시간은 안 난다고 ....

 

숙제가 그저 공부라 생각하며 엄마들은 바쁘게 돌아가는 학원스케줄에 마음을 놓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아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면

 

연비 떨어지는 고물차 같다고나 할까?

 

투자한 비용과 노력과 에너지에 비해 그만큼의 효율이 안난다는 것이죠.

 

그리 공부하는데, 전체 평균은 간신히 80점.

 

아무래도, 역시나.... 학원은 아니란 생각이 드는 하루네요.

 

그래도 철떡같이 아들과 학원보내주기로 약속했으니 보내주렵니다.

 

유명한 빡쎈 학원 보내서, 그동안 집에서 널널하게 공부하게 해준 엄마에 대한 고마움을 좀 느껴봐야죠^^

 

일단은 6개월 내지 1년 정도로만 생각합니다.

 

예전 4학년 때 엄마표 시작하면서 그 전 학원에서 쎄게 했던 그 리듬이 좀 도움이 되더라구요.

 

사실은 아들 학원 보내놓고, 그 시간동안 7살 아래 동생 녀석 놀이터도 좀 데리고 나가려는 계획에 부풀어 있

 

습니다. 형이 학원을 안가고 집에 붙박이로 있으니 어린 동생녀석 놀이터데리고 나갈 수 없어 피해 아닌 피해

 

봤습니다.

 

그리고 내가 붙들어 앉혀두고 공부를 가르쳐 주는 것도 아니고 그저 혼자 테이프 들어가면서 책읽는 것이었음

 

에도 불구하고, 때론 존재자체가 부담스러울 때(^^)도 실은 있었지요. 자유로이 외출하기도 좀 그렇고 해서

 

리...

 

잠시 엄마표에 외도를 하려고 하나,

 

여전히 테이프틀어놓고 책읽는 방식에 대한 그 놀라운 효과를 저는 확신하기에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늘 생각나면 들어와 눈팅만 하던 쑥쑥인데,

 

그저 생각많아 시작한 글이 오늘 왠지 길어졌네요.

 

좀 전에 공부 다 마친 우리 아들, 엄마가 옆에서 컴 켜두고 있으니 안자고 딱지로 판치기 하고 있네요.

 

나름 저런 자유라도 있어야 하겠지요?^^

 

엄마 상관않고 조용히 자주면 딱 좋으련만.....

 

 

 

 

 

 

 

 

 

 

 

 

 

 

 

 

 

 

 

 

 

추천 공유
  • 댓글 3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중1맘
  • |
  • 2009-06-29 05:07
답댓글
아동학대라---ㅎㅎ 저도 그래서 아이를 학원에 안보내고 있는데요. 사실은 열받아서 아이 잡을때는 이것도 다른 종류의 아동학대? 라는 생각도 들긴하지요. 오늘 같이 아이혼내고 우울한 날은 쑥쑥에 오면 참 많이 위로가 되고 앞으로 나갈 에너지를 받아요. 특히 하니비님 감사하구요. 오늘은 아이아빠까지 합세?해서 아이를 혼내고 나니 기분이 더 다운되네요. 저희아이도 초등때는 오디오북과 책, 미국교과서로 집에서 했어요. 온가족이 미국에서 조금 살았고 저도 나름 아이를 도와줄 정도는 되어서 그렇게 했는데요. 이제는 아이실력이 저보다 좋아서---특히 리스닝이요. 홀로표로 나가고 있지요. 맘 먹으셨으니 학원을 한번 보내보세요. 아이도 홀로표와 비교할 기회도 되고 좋을것 같아요.저희 아이도 6학년 겨울방학때 1달 다니다 그만뒀는데 한번 시도를 해보는 과정에서 또 배우는 것 같더라고요. 아---그나저나 기말이 걱정이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기도맘
  • |
  • 2009-06-18 15:16
답댓글

저도 그런 고민 할 것 같아요

허지만 그렇게 빡시게 하는 학원 보낼 수 있는 선택권이 주어진 것도 행복이네요

보내고 싶어도 학원을 선망의 대상이랍니다.

도대체 학원이 어떠한지 궁금해요

잠깐 외도도 괜찮을 듯 싶은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자전거
  • |
  • 2009-06-17 23:41
답댓글

큰아이가 같은학년이네요. 꽤 터울있는 동생도 있고요.   

요몇달 저의 슬럼프 기간이었는데 지금은 많이 회복되어 가고 있는 것 같아요.

비결이라면 쑥쑥의 글들과 수업듣기..  제가 학생이 되어보니 아이 입장 이해도  돼고요.

아줌마가 되어 공부하며 위안을 받을 줄 예전엔 미처 몰랐지요.    

공부가 제일 쉬운것을...  깨닫게 하려면 설거지, 청소 등 집안일 마구마구 시켜볼까요^^   

 

둘째와의 즐거운 놀이터 나들이 마음껏 즐기시길 바랄께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3
  • 이전글 과학 과외 선생님께 어떤걸 요구해야 할까요
  • 다음글 입학사정관제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감사합니다...
    • 찬진맘
    • |
    • 2009-06-25
    0
  • 오늘 하루 (잡설)
    • 하니비
    • |
    • 2009-06-24
    7
  • 특목고 대비 추천교재
    • kbmom
    • |
    • 2009-06-23
    6
  • 하나비님께 도움 청합니다.....
    • 애니맘
    • |
    • 2009-06-22
    2
  • 하니비님은 어떤 방학계획을 갖고 계세요?
    • 민들레
    • |
    • 2009-06-22
    3
  • 아빠, 엄마표 수학공부 동영상 업데이트
    • 운영자
    • |
    • 2009-06-22
    2
  • 집에서 영어공부하려는 중1, 어떤 교재가 좋을까요
    • 게으른 엄마
    • |
    • 2009-06-22
    0
  • 꾸준히 하세요~^^
    • kbmom
    • |
    • 2009-06-23
    1
  • 튼튼중학영어
    • 명다맘
    • |
    • 2009-06-20
    1
  • 하니비님 도움 부탁드려요.
    • 조은맘
    • |
    • 2009-06-20
    2
  • 하나비님.도움요청드려요
    • 앤디맘
    • |
    • 2009-06-20
    1
  • 하니비님 도와주세요~~
    • 스마일
    • |
    • 2009-06-19
    2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