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학년 올라가는 아들래미..
수학 과학은 잘하고 흥미있는데.. 영어는.. 영어 알러지있는 엄마를 닮아서인지..ㅜㅜ
그다지 흥미를 보이지 않네요.. ㅜㅜ
욕심은 6세때 영유를 보내고 싶었는데.. 뜻대로 풀리지 않아서 7세 하반기부터 해법영어학원에 보냈답니다..
처음에는 굉장히 좋아하고(영어선생님이 굉장히 잘하셨어요..교재도 나쁘지 않구요..) 즐거워했지요..
그곳에서 이사를 해야했답니다.. 너무 좋아했던 해법영어였기에 이사한 이곳에서도 해법영어를 이어갔지요..
교재는 같지만 가르키는 방식이 다르더라구요..
점점 흥미를 잃어가고.. 지겨워 하네요.. 선생님은 아들이 잘한다고 하는데..뭘보고 잘한다고 하는지..당췌..
그래서 학원을 그만두고 집에서 한번 해볼까 하는데.. 알러지가 있는 저로서는 영~ 자신이 없네요..
고수 맘님들 좀 가르쳐주세요.. 어디서 부터 어찌해야될지요..
단어도 약하고.. 아무튼 처음부터 해야하는 상황인것 같아요.. ㅜㅜ
무슨 교재로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이곳은 학원도 열악하구요..
엄마인 제가 아들이 어느정도의 실력인지 가늠하지 못하고 있네요..거의 2년정도 한것을 몽땅 무시할 수도 없고..
참.. 난감합니다.. 단지 저의 욕심으로 아들래미 무시하는건지.. 정말 2년을 헛수고 한건지..ㅜㅜ
엄마표로 다시 시작 할 수 있도록 용기주십시요.. 그리고.. 방법도 좀 가르쳐 주시면 망극하겠나이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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