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인 47개월인데 한글나라를 하다가 지금은 재능으로 바꾸었답니다. 저는 그또래땐 한글을 읽는것만 해도 대견하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재능은 자꾸 쓰기를 강요합니다. 처음엔 아이가 무지 스트레스 받아하더니 요샌 곧잘 쓰긴 합니다. 수학도 그렇고요,,계속 하나둘셋 세는것만 가르쳤지 한번도 쓰기를 가르칠 생각은 못했거든요.. 지금은 숫자든 한글이든 곧잘쓰긴 하는데 재능선생왈 아이가 너무 버거워하니두어달 복습들어가자고 해 망설이는 중입니다. 저는 이 사이트에 가끔씩 들어와보는데 사십 몇개월된아이가 무슨 ort를 읽니 어쩌니 그런맘들이 많던데요, 그 읽는다는것의 의미는 도대체 뭘까요.. 우리아인 영어알파벳은 모두 아는데 한번도 단어를 읽게하거나 쓰게 하거나 하는 생각을 못해봤거든요.. 지금 튼튼영어 시작했는데 교재는 혼자서 곧잘 읽어요.. 그치만 그건 읽는게 아니라 외우는거잖아요.. 맨날 듣기만 하다가 쓰기나 읽기에 또 뒷북치는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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