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내리는 이런 비를 일기예보할때의 기상캐스터들은 겨울을 재촉하는 비라고들 보통 하지요? 아니나 다를까 이비가 그치고 나면 꽤나 추워진자고 하니... 정말 기가 막히지 않습니까? 입시날마다 꼭 그렇게 추울 수 있다는거 말이죠. 제 생각엔 일부러 그런날을 미리 점찍으라고 해도 힘들것같던데... 어쨌든 매년 수험생들 고생을 하게시리 날씨가 이리도 안 도와주는지... 비가 촉촉히 오고 있고 약간 어두운 이런 날 분위기에 젖을 수 있게, 또 영화 한편을 보고 싶게 만드는 글 감사합니다. 아직 본적이 없는데 유리의 성 빌려 보아야 겠네요. 보면서 프시케님 생각을 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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