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다닐 만한 시간도 여유도 사실 별로 없어서
주로 엄마표 하고 있는데,
갑자기 한 달에 10만원 정도 여유가 생기게 되었어요.
제가 절약해서 여유가 있다는게 아니라,
회사에서 영어공부지원으로 한달에 10만원씩 준다는데, 그 대신에 세금계산서나 카드영수증(?) 이런 걸
제출해야 하거든요. 일시불로 1년치 할 수도 있구요.
물어보니, 쓰지 않으면 그냥 없어지는 돈이라서
뭐라도 하고 싶은데
학원은 쫌 그렇고, 집에서 할 수 있는 것 중에
전화영어, 화상영어, 스크린영어... 어떤 것이 좋은가요?
전에 송이할머니께서 어디 전화영어가 좋다고 하신 것 같긴 했었는데..
다른 분들도 전화영어 같은 걸로 효과가 있으신지요..??
영어로 쫌 대화 되는 수준은 전혀 아니고,
Hello, How are you? My name is ~ 이런 수준의 아이한테
과연 전화영어가 효과가 있을런지 의문이고요.
자기 말로는 영어로 말하면 대략 알아듣기는 알아듣는다는데, 말은 거의 못하거든요.
그럼, 거의 모른다고 봐야 되겠죠...?
저 밑에 어떤 분이 미국교과서로 math, science, english 공부 시킨다고 하는 CBB 인가.. 알려주신 글이
있던데.. 그것 해본 분 계신지요? 홈페이지 가봤는데, 소개만 있고 게시판이 없어서 후기나 그런 것도
전혀 없더라구요.. 미국교과서가 뭔지도 안나와 있고요.
혹시, 대부분의 전화영어가 필리핀 사람과 하게 되는 건가요?
차라리 리딩타운 인터넷강의 같은 것 신청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리딩타운을 직접 다닌다던가 하던지요.
액수가 애매하고 신용카드를 쓰거나 영수증처리가 되는 곳이어야 해서 난감하네요.
그냥 리더스, 챕터북 왕창 사고 1년치 영수증처리 해버리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봅니다만.. ㅎㅎㅎ
저 같은 경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돈이 생겨도 고민이네요.. 쩝.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