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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해도 되지요?ㅋ

  • 엄마표맘
  • |
  • 2008-01-14
11

날도 추운 오늘 아일랜드로 어학연수 가있는

제 딸에게 메일이 왔답니다.

갈땐 파닉스 떼고 겨우 매직트리 하우스 읽는 정도 였는데

글쎼...(눈물)....

영어루 좌~~악~~

메일을 보내 왔더군요...학교가 너무 재밌고 홈스테이 주인 아주머니두 너무 잘해주고

근데 날씨는 많이 춥다고...가족이 모두 보고 싶다고...등등...

여기선 영작 꿈에두 못꿔봤었는데..

단어 외우기 하두 싫어해서 제 애간장을 녹이던 애가....엉 엉 엉..

아침부터 로또 맞은 기분입니다...

이렇게 자랑스런 사실을 쑥쑥에 젤루 알리고 싶어서

이렇게 팔불출 노릇을 합니다.

지난 여름방학에 영어 유치원 다니는 사촌 동생한테

개망신을 당하고 난뒤 영어 공부를 시작한지 불과 반년만에

제 기대를 거의 채워 줬답니다....

물론 밑바탕에는 우리나라 책을 수천권 읽어준 나름의 내공(?)두 있었구

한문 공부두 3급까지 공부해놔서 어느정도 이해력에 대해선

준비된 아이라고는 생각 했지만 이렇게 잘 해 줄줄이야...

여기서 다른 아이들 책 줄줄 읽고 일기 줄줄 써내려 가는것 보면서

에구.....남의 나라 이야기려니 했는데...

쑥쑥에 와서 책소개 받고 많은 엄마들의 노하우를 읽으면서

가르쳤는데...

이곳이 제 스승입니다..

어쩌나 떡이라도 돌리고 싶은데....

모일수가 있여야 말이지요....ㅠㅠ

만재 아빠님 쑥쑥짱님 사랑하득님 하니비님 할아버지님 레이지님 등등...

셀수 없이 많은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이곳에 들어오는 많은 엄마표맘님들 힘내세요...

제아이두 해냈으니까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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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ww.44kong.com
  • |
  • 2008-01-15 21:02
답댓글
나의 뱃살들아ㅜㅜ 이제 그만 안녕!^0^
쏘옥 들어간 허리&날씬한 바디라인
☆★에스라인★☆에 도전해보아요
요.요.현.상없이 맛있는 ◐단백질 쉐이크◑를
먹으면서 다이어트 했어요
더이상 굶으면서 다이어트 하지마세요
1:1무료상담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44콩과 함께 에스라인 만들어 보아요*^^*
▷▶www.44ko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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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ys1005
  • |
  • 2008-01-1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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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5학년 이라구요? 우리 시댁 조카는 대학4학년에 휴학계 내고 아일랜드로 1년 어학연수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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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민사랑
  • |
  • 2008-01-14 14:25
답댓글

영국으로 어학연수 두 달 다녀온 집 얘기 들으니까 공항에서도 엄마만 감격모드이고

아이들은 그냥 평상심을 갖고 엄마를 대해서 엄마가 충격 받았답니다.

남자아이 형제들 보낸 거라 서로 의지되서 그런건지 몰라도 공항에서 아이가 혹시라도

울면서 달려들지 않더라도 그냥 우리애가 저렇게 컸구나.하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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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표맘
  • |
  • 2008-01-14 14:33
ㅋㅋㅋ...그러고도 남을 아이지요..제 아이도...하지만 혼자 가있는 타국에서 엄마가 안그리운 11살짜리 아이라면 그건 제가 잘못 키운 겁니다...ㅋ
오늘은 그렇게도 사고 싶어하는 피카소 화집을 주문했습니다..돌아오면 오늘의 감격을 대신해 선물해 줄려고요...생일 선물로 사줄려고 했는데..에고..생일떄 또 고민하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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