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금 자신만만을 두번째 외우고 있는데요 지금 little bear를 외우고 있답니다.. 그럼 먼저 외우기 전에 little bear 테잎을 일주일 동안 하루에 한번씩은 틀어줍니다.. 그러다 보면 태민이(36개월이랍니다)가 그 책을 꼭 언젠가는ㅎㅎ 가져 오더라구요. 그때 외운 표현 써먹어 줍니다^^ 그리고 뒤에 책을 읽고 난 뒤 도란도란이나 활용 부분에서 그 주에 꼭 그 활용을 해줄려고 하는데 못하고 건너 뛰는 경우가 더 많긴 하지만요^^ 책을 읽고 난 뒤 아님 책을 읽기 전에 비디오 활용 부분에서는 비디오를 먼저 봅니다. 그런 뒤에 책을 읽어주기도 하구요... 책을 읽어줄 때 그 주에 외운 책은 꼭 책대로 읽지 않고 자신만만에 있는 storytelling을 해 주는데요 왜냐면 그 주가 지나면 제가 잊어버리기 때문에요ㅠㅠ 첨에 태민이도 긴 영어?에 절 쳐다보면서 엄마 그냥 우리말로 하지? 하더라구요.ㅠㅠ관심을 안보이더라구요^^그러다가 지금은 제가 영어로 이야기 해주면 혼자 중얼중얼 하던데 보니까 대충 제가 한말을 해석하고 있더라구요... 그 중얼거림이 영어로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했는데 그래도 알아먹긴 하는군 하며 위로 합니다^^ 아무래도 태민이 경우에는 자신만만 써먹기 전에 테잎을 먼저 틀어준거와 제가 테잎을 듣고 미리 노래도 불러보고 공부도 하고.. storytelling을 하기 전에 자신만만의 앞부분과 뒷부분을 활용 해준게 그 아이가 더 편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나 싶습니다.그리고 책꽂이 한칸은 일부러 자신만만에 나온 동화책들을 넣어두었답니다. 꼭 활용해 줄려구요.. 근데 맘처럼 잘 안될때가 많네요^^ 집에 가면 왜 이리 변수가 많은지원... 저도 아직 현재 진행형이구요^^ 그래서 그냥 그런가부다 하고 추측만 할 뿐입니다.그리고 지금이 두번째 자신만만을 보고 있구요 세번째 네번째 볼때는 태민이도 더 편해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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