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어에 관심이 많아 그냥 이대로 집에서 다양한 책으로 영어를 꾸준히 해오던 맘입니다. 그러나 엄마의 한계랄까? 무언가 체계적으로 해주어야 겠다는 생각에 8방식영어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가 상담교사의 끝없는 구애에도 넘어가지 않다가 결국은 사기로 결심을 했답니다. 얼마전 프뢰벨 교육센터에 다녀왔답니다. 가까운 지점을 다니면서 8방식 교재를 본 상태이고, 인터넷에서도 8방식 자료를 꾸준히 지켜보았답니다. 왜냐면 좀더 체계적으로 머더구즈부터 다시 시작하리라.. 우리아이의 수준을 높게 보았더니.. 그게 아니더라구요. 이정도 쯤이야 쉬울꺼야 라고 생각했지만 그 뭡니까. 그냥 그림에 단어가 들어가 있는 책을 그렇게 잘보더라고요. 우리집에는 그런책은 별로 없고 간단한 스토리북이나 플랩북,DK,현란한 비디오(위글스,위씽투게더 빙뱅붐) 수준이었거든요.. 처음 아이에게 비디오와 영어를 차분한 마더구즈 부터 시작할껄.. 얼마전 프뢰벨 교육센터에 다녀왔답니다. 가까운 지점을 다니면서 8방식 교재를 본 상태이고, 인터넷에서도 8방식 자료를 꾸준히 지켜보았답니다. 그곳에서 배워온 머더구즈 (아주 쉽고 외우기 쉬운)를 동작과 함께 해주었더니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교육센터는 말그대로 아이와 영어를 어떻게 해야하나 8방식이 없어도 다른 교재로 어떤식으로 영어에 접근하는지를 가르쳐 주었답니다. 전시되어 있는 물건을 볼수도 또 8방식에 대해 설명하지도 않았지요.. 그러나 영어에 대해 전반적인 걸 들으면서 나의 머릿속에는 "아!! 가르쳐야 겠구나.. 그리고 보고 듣고 그리고 붙이고(스티커 놀이) 게임도 할수 있도록 전체적인 그 무언가를 말이다" 라는 생각이 계속 맹맹돌았답니다. 가장 최근에 나온책으로 ... 아시겠지만 영어만세도 제가 보았지만 그건 찡구 짱구만 신기하지 나머지는 정말 그냥 ABCD를 머릿속에 넣으려고만 하는 수준인것같습니다. 그래서 요즘 저는 한 고민 해결했답니다. 참고로 동화책도 서점에서 낱권으로 사다가 읽어주던 제가 질서가 안잡혀 프뢰벨 테마동화를 샀지요.. 교육센터에서는 오전에는 구입한 엄마들과 책활용법등을 가르쳐주고 오후에는 책이 없어도 아이들과 함께할수 있는 머더구즈와 게임등을 가르쳐 주었답니다. 저도 처음 가본곳이지만 정말 즐거운 하루였답니다. 매월 말일 화요일 쯤한다고 하지만 전화로 알아보고 가세요. 그리고 이글을 읽으신 또다른 영어때문에 고민하시는 엄마들에게 조금이나마 고민을 덜었으면 한답니다.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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