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을 자주 들여다보지만 참 평범한 아이보다 비범(?)한 영재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
너무 평범하다못해 부족함이 많은 우리 아이에 대한 충고를 부탁해도 되려나 망설임끝에 글을 써봅니다
4-5세때 문을 두드린 후 교구도 만들고 품앗이도 하고 나름 참 시간을 참 많이 투자했고 중간에 5세때는
아이가 영어에 대한 거부반응으로 집밖을 안나가려는 상황이 한달넘게 계속되어 너무 힘들고 아이의 인생을
내가 망치고있는 거라는 죄책감으로 시어른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아야했고 잠시 6개월정도 휴식기를 가진 후에는
다시 그전의 영어실력(?)으로 다시 돌아가길 바랬지만 쉽지않았고 차츰 포기하게되다가 다시 파닉스를 시작하면서
읽어주는 영어가 스스로 읽을 수 있는 영어가 되어갑니다 이제 다독의 힘을 실어주어야할 때란 생각도 많이드네요
초등학생이 되는 이즈음,이제 학원으로 보내야하나 고민을 또 해봅니다
근데,파닉스도 아직 완벽하지않고 말하기도 단어나 간단한 1,2형식문장정도이다보니,학원에가게되면 밑바닥부터
또다시 시작해야할 것같아 지금까지한 게 아깝기도하고 어찌해야올은 것인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스스로 원할 때 그 때가 아주 먼 나중이라도 그때 다시 영어를 시작하면 어떨까요?
지금까지의 영어 성장은 잊고 다른 과학이나 수학이나 음악이나 자기가 좋아하는 쪽으로 발전시키는게 더 나은건지
참 해답도 없는 문제를 싸안고 밤마다 고민의 연속이네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맘님들,조언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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