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을 알면서(태민이 7개월쯤) 유아영어라는 것을 알았고 작년 추석 지나고부터 제 영어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답니다. 먼저 hbhm을 외웠구요(다른맘과 함께) 그대신 누적해서 외웠답니다.첨엔 한달만 해봐야지 하고 시작했답니다... 내가 무슨공부를 하구요.ㅎㅎ 정말로 한달동안 넘 힘들었습니다.평생 안하던 공부 특히나 영어공부를...쑥쑥폐인이 되어 있던즈음이었는데요 정말로 쑥쑥 어디 안다녀 본 곳 없이(쑥쑥 소개글까정) 다 다니며 읽고 계속 헤메고... 그러다가 엄마가 네이티브처럼은 아니어도 회화를 해주는 방법이 아이가 가장 쉽게 영어라는 바다에 빠지겠다 싶었답니다.. 그래도 넘 먼 길이었죠. 정말로 전 영어가 욕이었거든요^^ 일년이 지난 지금은 hbhm, let's play, 자신만만등을 외웠는데요 아직도 이놈의 입에서는 잘 안나옵니다. 제 입을 먼저 열고 보자 그러면서 공부하는데(직장맘이라 가능한거 같아요^^) 출근한뒤 오늘 하루 계획을 짭니다. 그리고 그 시간에는 꼭 할려고 노력하구요.그리고 월요일에는 일주일동안 내가 읽어줄려고 한 영어책을 선택해서 테잎과 같이 가지고 출근을 합니다.. 그리고 테잎 들으며 노래를 외우죠. 그리고 집에 가서는 테잎을 틀어주구요 그 담주에는 그 책들을 보며 노래를 불러주든지 아님 잘때 외워서 노래를 불러줍니다.^^ 그리고 이주에 외운 let's play는 꼭 활용해줄려고 합니다.. 물론 맘처럼 안됩니다. 집에만 오면요 왜 이리 변수가 많은지원.^^ 그리고 자신만만책은 꼭 외운주에 활용해줍니다.물론 테잎은 틀어주구요... 당연히 태민이가 읽어달라고 가져온 책은 바로 노래로 불러주구요^^하다보니 나의 발음이나 영어도 같이 늘고 있음을 많이 느낍니다.그 까닭이 제가 먼저 공부를 하고 읽어주던지 노래를 불러주던지...activity를 자주 해주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일주일동안 해줄 것을 월욜날 미리 정해 놓구요 못해주면 그냥 넘어가구요... 아직도 저도 진행형이구요 제가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방법은 한가집니다.전 꾸준히 해 줄려고 노력하고 나의 영어공부도 꾸준히 하고 있다는^^이것만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네요. 이제는 발음에 신경이 쓰입니다. 정말로 외우는건 이제 좀 자신이 붙었구요^^(1년 넘게 안 빼먹고 한 결과가 아닌가 합니다.) 어제는 발음 공부를 하다 should have 발음을 듣고 뒤집어진 줄 알았습니다.그리고 볼펜 던지고 밖에 나가서 하늘을 쳐다보며 혼자말을 했답니다."이제 공부한지 1년 지났으니 빨리 포기 할까?""너 영어 태민이에게 아예 안해 줄 자신 있니?"하고 저에게 물었더니 바로"아니" 라고 하더군요^^그래서 다시 들어와서 발음 10번만 듣고 따라하고 열나게 쑥쑥 들어와 놀았답니다^^ 아고... 또 이렇게 글이 주저리 주저리 중요한거 없이 길어졌네요^^저의 특기 또 나옵니다. 도와드린건 없고.ㅋㅋㅎㅎ 결론은요 전 그냥 읽어주는 책 이전에 책을 정해놓고 제가 먼저 공부를 하고 태민이에게 노래로 불러 주는 방법을 선택했다는거구요...왜냐면요 전 노래가 자신?있고 태민이가 노래로 편하게 동화책을 받아들여서요..그리고 꾸준히 지금까지 매일 영어동화책을 한권이라도 읽어줍니다. 해원맘님... 이름을 잘못 부르셨네요.. ㅎㅎ 저도 잘 모르거든요... 그래도 전 이렇게 한다고 쓰다보니 주저리주저리ㅠㅠ ㅎㅎ 하시다가 아! 이게 좋더라 싶으시면 저에게도 꼭 알려주세요^^ Go for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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