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0대 중반의 6개월된 아기 엄마입니다. 출산전에는 오전에는 유치 원과 어린이집에서 오후에는 초등학교에서 방과후 영어교실을 지도했 었고 개인과외도 해서 그아이들을 "한국외국어자격평가원"에서 실시 하는 급수를 따게 하기도 했었습니다. 미혼일땐 뉴질랜드로 방학동안이나마 어학연수도 경험해 보고 외국어학원도 꽤 다녔고 외국인친구들과도 많이 어울려 보기도 했고 그래서 아기를 낳기 전까진 나름대로 주위사람들이 물으면 나름대로 이렇쿵 저렇쿵 설명을 해 줬었는데 막상 아기가 생기고 영어라는 것을 아기의 생활일부로 접목시키려고 하니 쉽지가 않네요. 그래서 요즘은 자신감까지 상실했습니다. 내 아이는 더 잘 가르칠것 같았는데 그 반대더 라구요. 영어를 가르 치는 것이 직업이었때는 책임감과 의무감때문에 목이 아프고 당장 쓰 러질것 같아도 다 해냈는데 집에서는 긴장감도 없고 지금 못하면 조 금 있다하지뭐 하며 자꾸 미루게 되고.... 말이 쉽지 직접 생활속에서 규칙적으로 시도 한다는 것은 보통의 노력과 인내심으로는 않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이 "쑥쑥" 사이트는 아기를 낳은 후에야 알았는데 이곳의 글들을 읽다 보면 높은 교육열에 놀라고 " 아이구 , 난 어떻 게 가르쳐야 하나? 하는 걱정이 앞섭니다. 아직 초보 엄마라 다른것 들은 다른 분들보다 교육에 대하서 잘 모릅 니다. 하지만 제가 3세-7세 까지 아이들이 가르쳐보니 아이들 마다 각자 개성이 다르고 관심과 흥미 분야가 다르긴 하지만 주위가 산만한 아이보다는 집중력이 뛰어나고 성격이 활발한 아이가 좀 빨리 영어를 받아 들이더라구요. 아이들이 좀 틀리더라도 그자리에서 바로 고쳐 주고 꾸짖기 보다는 먼저 항상 칭찬을 해주므로서 아이들이 자신감을 갖을 수 있도록하여 영어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도해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단 5분을 하더라도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구요. 일반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도 일주일에 2-3번 정도 영어르 하는데 교재를 사용하는 곳도 있습니다. 진도에 맞추어 아이와 복습을 해준는 것도 좋고 그 주요 문장을 일주일간 아이와 매일 사용해 보는 것도 좋아요. 교재를 사용하지 않는 곳은 원에서 보내주는 "주간학습지도안"를 보면 주요 문장이나 단어가 있을 겁니다. 그것을 함께 사용해 보세요. 어린 유아뿐만 아니라 초등생들도 츨발선은 같지만 본인이 얼만큼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있는냐와 엄마의 관심도에 따라 시간이 감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남니다. 저도 초등학교나 유치원에서 어떤 엄마에게 좋은 감사의 말 을 듣기도 했고 또 어떤 엄마에게서는 별 효과가 없다는 얘기를 듣기 도 했습니다. 물론 가르쳤던 제게도 절반의 책임은 있지만 특히나 영 어에 관심을 보이지 않는 아이들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아이에게 문제가 있어 보이면 교사 엄마 아이등 다각도 에서 살펴봐야 무조건 단순히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특히 유아들에게는 무조건 재이있게 가르쳐야 합니다. 유아들은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10분 내지 20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 시간 동안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재미있게 전달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금새 등돌리고 딴짖를 하고 옆친구랑 장난하고 그러다 울고 하거든요. 그리고 아이한테 " 넌 왜 못하니? 다른 애 들은 잘하는데" 이렇 말은 절대 하지마세요 . 아이가 상처를 받을뿐더라 자신감을 잃어 영어에서 자꾸 멀어져 갑니다. 글이 자꾸 두서없이 길어지네요. 마지막으로 제 경험으로 아이들이 기본 중요 회화를 빨리 습득하고 잊지 않는 것은 먼저 주요문장을 설명하고 그와 관련된 노래와 챈트 게임을 하여 단기기억에서 장기기억으로 남을수 있도록하는 것인데... 특히 노래를 이용하면 아이들이 오래 기억합니다.. 오늘은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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