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 신문광고를 통해 영어,한글동화책을 함께 공부하여 동시통역을 할 수 있다는 광고를 보았습니다.
가격도 한달에 2만원이고 한글번역본,영어동화책 총4권을 받아보았죠.
반신반의하며 거의 매일 한글동화책을 읽고 원음 CD를 들려준 결과 지금은 아이가 CD에서 들은 내용을 줄줄줄 말 합니다. 얼마나 기쁘던지요!!! 무슨 뜻인지 아느냐고 묻자 정확하게 답을 하지 않겠어요? 똑같은 내용의 한글책이 있어서 그런가봐요.
한동안 영어유치원에 보내 오히려 영어에 질려버린 제 아이가 이제는 오히려 영어영재가 된 기분이 듭니다.
아 이렇게 적은 돈을 들이고 한글(논술)은 물론이고 영어까지 덤으로 잘하게 되어서 대단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영어는 일시에 되는 건 아닌거 같습니다. 얼마나 좋은 교재로 얼마나 많이 영어에 노출시키느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귀와 입은 이렇게 뚤렸고요, 이제 문자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문자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거든요.
그래서 인터넷 뒤지다가 파닉스 시리즈 구입했어여. 노래가 중간중간 나와 아이가 참 좋아합니다.
엄마표 영어의 장점은 아이의 실력을 정확히 알 수 있고 그에 따라 진도도 맞춰 빼면 되니까 좋더라구요.
아이가 학원에 다니기 원할때 그 때 보내주어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전 학원다니면서 오히려 빠른 진도 때문에 공부에 흥미를 잃는 아이도 많이 봤거든요.
대한민국 아줌마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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