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님들께 많은 도움받으면서도 한번도 제대로된 인사를 못해본 열이맘입니다 후~~~ 그냥 한숨부터 나오네요
우리 열이 10개월 접어드는데 이래저래 고민이 많습니다 제가 직장에 다녀서 아침 7시에 애기봐주는 아줌마에게 맡기고 직장이 멀어서 애기데리고 집에오면 8시입니다 아기아줌마는 애기는 너무 잘 봐주시지만 거의 하루종일 tv틀고 지내시는것같아요
마음은 가득한데 집에오면 하는거 없이 바빠서 열이 돌도 안됐는데 저또한 우리열이 tv앞에 놓고 설거지며 집안일하고 젖병삶고 쉴만하면 10시입니다 이정도 되면 방은 열이가 난장판을 만들어놓습니다 hbhm은 사놓은지 5개월이 넘어가는데 아직까지 "잠투정할때" 까지빡에 진도가 안나갔꾸요 저또한 영어는 정말 꽝입니다
제가 해주는거라곤 출근할때 퇴근할때 간단히 두세문장정도 영어해주는게 다랍니다 주말에 가끔 유선으로 쎄서미틀어주고요 이번주에 심심해서 세서미의 엘모송을 부르니 몸을 흔들며 춤추는거 보고 잠깐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알고 저러는건지 그냥 흔드는건지....
요즘은 자꾸 회의가 듭니다 그리고 궁금한것들도 많구요 다른방법을 찾아야할지?? 이쯤에서 관둬야할지??
선배님들은 아기가 10개월정도 될때 어떤방법으로 영어에 접근하셨나요?
선배맘들 보니 런투리드니 빙뱅붐이니 ort니하시던데 어떻게 접근하는건지
지금쯤 이용해도 되는건지 머리속이 엉켜진 실타래 같아요
그리고 한글은 도대체 언제 어떻게 가르쳐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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