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딸기맘입니다...
요즘 아이들 학원에 너무 많이 다닙니다.
실례로 제가 요즘 딸아이와 친구들 두어명을 모아놓고 가르치고 있는데요...(딸아이와 일대일은 이제 좀 힘들어요!)
그 중 한 아이가 이제 3학년이 되는데 수학 학원 4군데, 영어 학원 2군데, 역사, 논술, 과학, 학습지등등 하는게 너무 많더라구요..!
아이는 항상 지쳐 있고 항상 산만하며, 거짓말도 잘합니다.
숙제를 안해 온 경우(시간이 없어 못한 것이겠지만) 별별 핑계를 다 댑니다.
아이가 이미 수학도 6학년까지 마쳤다 하고 영어도 상당한 수준이기는 한데 초기 학습 장애의 모습을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제가 전문가가 아니고 또 아이 어머님과 아주 친한 것이 아니라 말씀을 드리지는 못하지만...학습 능력과 실력만이 최고는 아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됩니다.
이런 문제점을 보이는 아이들은 학원에 아주 많습니다.
그냥 앉아만 있는 경우도 (도대체 학원에 왜 오는지) 많구요...
그런 아이들을 잘 들여다 보면 대부분은 학원에 치여 사는 아이들입니다.
물론 실력이 월등하여 살짝 부러운 경우도 많지만 아이에게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 보면 안쓰러운 경우가 참 많습니다.
아이의 스케줄표를 한번 들여다 봐 주세요!
복습은 커녕 학원 숙제도 제대로 해오지 못하고 집중도 하지 못하는 우리 아이들...
혹시 귀댁의 자녀도 그렇지 않은지 한번 생각해봐 주세요!
딸기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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