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첫째주 대문엽니다.
얼떨결에 대문지기를 맡게 되었는데, 많이 부족하겠지만 모두 이해해주실 거라 믿고
루시와 함께 새 학년, 새 마음으로 다시 만난 게 된 것을 축하하고 환영합니다.
(오스트리아 산장에서)
루시와 저는 작년 여름방학을 이용해 잠시 유럽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남편한테는 미안했지만 아이와 단둘이 떠나는 여행이라 새롭고 오붓한 시간이었답니다.
(영국 대영박물관)
영국 대영박물관은 전 세계 고대문명의 자료들을 총망라해놓은 듯 했는데요.
우리나라 관광객이 어찌나 많은지, 우리말 서비스도 한답니다(프랑스도 마찬가지).
한국의 위상이 많이 올라간 것이라 좋아했지요.
TGV 타고 프랑스로 건너갔는데, 예상치 못한 날씨에 좀 추웠답니다.
뿌연 잿빛하늘, 잿빛 건물들...파리에 있다는 느낌이 팍 오더군요.

(베르사이유 궁전)
이태리로 넘어가니 드디어 한 여름이더군요.
이태리에서는 그야 말로 건축의 미를 흠뻑 맛보았는데요.
유럽 건축물이야 워낙 뛰어난 게 많지만 이태리 교회(성당) 건축물들은 그야 말로
건축의 꽃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요요.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개인적으로는 2012년 시작할 때 다짐했던 것들이 살짝 식어갈 때쯤
새 학년이 시작되어 다시금 추스를 수 있게 된 게 참 다행이고 좋은데요.
모두들 좋은 담임선생님과 친구들 만났는지 궁금하네요.
이번 주에도 평상시처럼 이야기 풀어주시고 덧붙여
- 새 담임선생님이랑 친구 이야기도 풀어주시고
- 새 학년이 되어 기필코 꼭~ 본인이 하고 싶어 하거나
엄마가 시키고 싶은 것이 있으면 뭘까 함께 이야기 나누면 좋을 듯 합니다.
자, 그럼...문 활짝 열어드리니 모두 모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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