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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첫째주 대문열어요

  • 보물1호
  • |
  • 2012-03-05
100

3월 첫째주 대문엽니다.

얼떨결에 대문지기를 맡게 되었는데, 많이 부족하겠지만 모두 이해해주실 거라 믿고

루시와 함께 새 학년, 새 마음으로 다시 만난 게 된 것을 축하하고 환영합니다. 

 (오스트리아 산장에서)

루시와 저는 작년 여름방학을 이용해 잠시 유럽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남편한테는 미안했지만 아이와 단둘이 떠나는 여행이라 새롭고 오붓한 시간이었답니다.

   (영국 대영박물관)

영국 대영박물관은 전 세계 고대문명의 자료들을 총망라해놓은 듯 했는데요.

우리나라 관광객이 어찌나 많은지, 우리말 서비스도 한답니다(프랑스도 마찬가지).

한국의 위상이 많이 올라간 것이라 좋아했지요.

TGV 타고 프랑스로 건너갔는데, 예상치 못한 날씨에 좀 추웠답니다.

뿌연 잿빛하늘, 잿빛 건물들...파리에 있다는 느낌이 팍 오더군요.

(베르사이유 궁전)

이태리로 넘어가니 드디어 한 여름이더군요.

이태리에서는 그야 말로 건축의 미를 흠뻑 맛보았는데요.

유럽 건축물이야 워낙 뛰어난 게 많지만 이태리 교회(성당) 건축물들은 그야 말로

건축의 꽃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요요.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 베니스에서 곤돌라 타고 ) 

개인적으로는 2012년 시작할 때 다짐했던 것들이 살짝 식어갈 때쯤

새 학년이 시작되어 다시금 추스를 수 있게 된 게 참 다행이고 좋은데요.

모두들 좋은 담임선생님과 친구들 만났는지 궁금하네요.

이번 주에도 평상시처럼 이야기 풀어주시고 덧붙여

- 새 담임선생님이랑 친구 이야기도 풀어주시고

- 새 학년이 되어 기필코 꼭~ 본인이 하고 싶어 하거나

엄마가 시키고 싶은 것이 있으면 뭘까 함께 이야기 나누면 좋을 듯 합니다.

 

자, 그럼...문 활짝 열어드리니 모두 모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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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나이스
  • |
  • 2012-03-08 12:56
답댓글

5학년 소피아

1학년 3학년 때 조금씩 영어학원을 다닌 적은 있지만 계속 엄마표로 공부하고 있어요.

 

책읽기와 키출판사의 미국교과서로 읽는 리딩이랑 리딩스토리훈련, 리딩 채린지 등으로 공부하다 겨울방학부터 문법 정리 좀 하고 있습니다. 중학영문법 3800제 2권 끝나가구요. 성대 경시 5학년 거 푸니까 한 개 실수 아님, 만점이긴 하던데 처음 시험이라 걱정이 앞섭니다. 체계없이 공부를 해와서 테스트가 필요했는데 아이 성격상 많이 push하기가 힘들더라구요. 올해는 꼭 토셀이든 성대 시험이든 한 번 준비해 보려구요.

책은 로알드 달 쭉 읽고 래모나 시리즈 이런 거 미스터리 종류 좋아하긴 하지만 프린들이나 해리포터는 그닥 흥미가 없어요. 왜그럴까요?ㅠㅠ

 

수학은 학교 시험 만점 정도였는데 겨울에 영재시험을 어떨결에 쳤다가 마지막 3차에서 미끄러졌네요.

실은 정말 문과 체질인데 욕심을 좀 부렸더니 우리 딸, 장래희망을 '작가'라고 했답니다. 같이 친 아이는 융통성있게 수학자라고 했다던데 자기는 거짓말 할 수 없대나요. 주위 이야기 들어보니 세문제 중 장래희망도 큰 차지를 했다던데...올해는 본인이 준비하고 싶어해서 1031이랑 성대 시험문제, 그리고 학과는 쎈수학하고 있어요. 방학때 늦게 시작한 셀파 수학은 다 못끝냈는데, 이번 주 심하게 감기가 걸려서 안쓰러워 죽겠네요.

아프니까 공부고 뭐고 다시 제자리 잡고 나면 3월이 다 가겠네요. 덕분에 부회장 선거도 못나가고...

 

올해는 한자랑 중국어를 좀 하고 싶어요. 이제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다짐용으로 공표 좀 하려구요.

 

실은 저희 학교가 너무 과밀학급이라 새로 옆에 신축을 하고 있는데 4월 말까지 다른 반에서 더부살이 중이랍니다. 선생님도 정들만 하면 또 바뀌는 일도 너무 많고 해서 학교에는 기대를 접은지 오래입니다. 정교사들이 너무 자주 휴가를 내니까 기간제 선생님도 너무 많아요.3개월, 심하면 2주도 있던데요. 작년엔 책임감, 경상도 식으로 애살 있으신 기간제 선생님이 계셔서 1년 내내 우리 반이 1등하며 지냈는데 올해는 걱정이네요.

 

아이들 사춘기 온 아이들 없나요? 쑥쑥에는 어찌나 바르고 착한데다 공부까지 잘하는 아이들만 보이는지...

게다가 5살 아들은 누나가 공부하고, 칭찬듣는 것을 제일 샘내고 싫어합니다.총체적 난국이죠.

 

자기주도학습이 엄마주도학습이란 말이 있지만, 스스로 초등학생이 책이며 커리큘럼 짜서 공부하는 학생이 몇이나 될까요? 제발 그렇다고 해 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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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3-08 15:00
새로운 분이 오셨네요....
아나이스님과 소피아.. 5-6학년 자주방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그런데...와우~막강 실력의 소피아네요.
천천히 비법도 공개해주시고, 정보도 공유하는 아름다운 만남(?) 가져보아용~
그리고 함께 왕수다도 떨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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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3-08 15:46
반갑습니다 같은 학년이네요
소피아 실력이 정말 만만치 않네요 ㅎㅎ
초딩이 스스로 커리큘럼짜서 공부하면 대단한거죠
전...대단하고 소문난 애들은...희귀하니까 ? 더 잘나보인다고 생각해요 ㅎㅎ
쑥에도 잘하는 친구들은 너무나 많지만요
너무 높은곳 쳐다보면....뒤로 넘어지잖아요 ㅎㅎㅎ(제 갠적인 생각이어요.^ ^)
지금도 너무 열심히 잘하고 있는 소피아같은데요~
자주 뵙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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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3-08 19:09
아나이스님과 소피아, 반갑습니다~~^^
아주 적극적이고 영어나 수학에서나 실력좋은 동생이 왔네요.
앞으로 많은 이야기 들려주시구요. 다른 분들 글도 읽어보시고 댓글도 남겨주시면서 함께해요.
작년에 들은 어떤 강의에서 자기주도학습은 중학생때나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초등때는 엄마가 열심히 정보도 물어다주고 아이와 이것저것 해 보면서 자기주도학습이 되도록 준비하는 시간들이구요. 요즘 아이들이 예전보다 공부를 많이 해서 그렇지, 아직 어린시기잖아요.
앞으로 자주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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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나이스
  • |
  • 2012-03-09 10:53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피아가 어릴 때는 쑥쑥에서 눈팅이라도 살다시피 했었는데 둘째 키우면서는 힘들더군요. 이제야 정신 좀 차리고 좋은 분들과 함께 하고 싶어요.
투빈 사랑님, 우리 애가 커리 짜서 공부 절대 안하구요. 당연 제가 하지요. 그런 애들 별로 없다고 위안 받고 싶어서요. 요즘 사춘기인지라 엄마가 눈치보면서 시집살이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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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사랑
  • |
  • 2012-03-08 10:07
답댓글

6학년 남. 에담

에담은 초등 6년 내내 담임샘이 타학교에서 새로 오신 선생님이세요..

그래서 샘에 대한 정보파악이 늘 안된답니다.

이번 6학년 샘은 숙제가 없어 일단 좋고, 일기를 매일 주제를 정해주시면서 쓰라고 하네요..

글쓰기 약한 에담으로서는 글쓰기 연습을 할 좋은 기회라 생각해요...

 

수학은 개념원리 실력을 하루 세장씩,  주말엔 문해길로.. 진도 좀 빠르다 싶으면 중간에 해법 학습지하고 한단원 끝나면 개념원리 심화로..번갈아 가며 할 계획이고

겨울방학부터 조금씩 습관을 들여와서인지,  풀고 채점하고 틀린거 바로 다시 풀고...

이쁘게 잘하고 있네요..

 

영어는  학원 수업에  12기 북클럽과  단계 낮은 책 조금씩 읽어 나가는 걸로..

12기 너무 잘하는 아이들 속에서 무척 어려워 하면서도 포기 안하는게 기특했어요..

다음 책은 번역본 미리 구해 참고해가며 하면 좀 쉽게 넘어가지겠죠..

 

그리고 매주 금요일 저녁은 온 식구 자유~

주말부부인 관계로 금요일 저녁만큼은 저녁 늦게 아빠도 내려오시고..

저도 하루쯤은 저녁에 아무 부담없이 밥도 적당히 떼우고 다같이 뒹굴거리며 못다한 폭풍수다도 좀 떨고

잠도  좀 늦게 자는걸로.. 

 

그리고 토요일 저녁은  다같이 집에서 영화 한편씩을 보기로 했어요..

일명 "영화데이"

 

15기에 적을 두며 띄엄띄엄이나마 같이 해나가보니,  아이들과 함께 해야할일에  대해 조금 더 관심과 집중을  하게 되고,  뭔가 이루어가는 기분과  뭐를 보충해나가야 하는지 길이 보이는 같아서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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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3-08 14:42
다시 올리셨네요~ㅎ
학년마다 새로 부임한 선생님을 만나기도 어려운데...에담이는 그랬군요.
쌤 정보가 없어서 걱정되시겠지만,
엄마의 응원과 에담이의 자기주도로 6학년 생활 잘 해내길 바래요.
습관만큼 무서운 게 없는 듯 해요.
에담이도 겨울방학 습관이 자리를 잡아가는 것 갔다 하시니,
지금도 잘하지만 조만간 실력이 더욱 ~쑥 성장하리라 생각되네요.
금욜에 온 가족 자유시간가지며, 즐거운 시간 보내는군요.
한때 저희도 주말부부였는데...금욜에 남편 돌아오면 늘 외식하며 띵까띵까 놀았어요.
그 분위기 알 것 같아요~
저도 15기에서 많이 배우고 도전받네요. 우리 함께 잘해 보아요~나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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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3-08 15:50
영화데이~~~~~너무 멋진것 같아요
저희도 금요일은 free day 여요 한달에 한번씩 금요일 정해서 과자파티하기로 햇구요
지금은 위탄 보는 재미로 함께하는데...저흰 금요일 영화를 보자고 해봐야겟어요^ ^
수학쪽으로 많이 하시네요
저도 15기가 있어 참 좋아요 모르는것 힘든거 물어보고 틀어놓고..ㅎㅎ
오래오래 연계되면 참 좋겟단 생각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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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3-08 19:02
에담 담임선생님 이야기는 정말 드문 경우네요. 고학년의 경우는 담임쌤이 아주 특별히 문제될 정도만 아니면, 잘 지내는데 무리 없을 것 같아요.
수학습관 잘 잡혀서 흐뭇해하시는 게 느껴집니다. 12기 북클럽 가끔 들어가보는데 다들 실력들이 좋더라구요. 조만간 새 책 들어가지요? 꾸준히 잘 하고 있으니 성과 있을 거예요.
참, 지난 번에 쓰셨다 지우신 글 내용중에 층간소음 문제가 있었지요. 저희가 19층이고, 18층에 할머니들이 사시는데, 작년에 몇번 쿵쿵거리신다고 올라오셨어요. 근데, 한번은 아이들이 모여서 시체놀이하고 있는 중이었구요. 또 한번은 피아노 레슨중이었어요. 그래서 상황 설명드리고 아무래도 20층 아이들이 쿵쿵거리는 것 때문인 것 같다고 말씀드렸거든요. 20층이 사내아이 둘이라 많이 쿵쿵대는 편이예요. 그 뒤로 안 올라오시는데...층간소음이 한층 건너서 전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나사랑님댁 위층에서 쿵쿵거리는 게 아닌지 한번 살펴보시는 게 어떨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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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린민서맘
  • |
  • 2012-03-07 10:36
답댓글

우와.. 멋있다..

사진으로 보는 루시가 왠지 유럽 분위기랑 너무 잘 어울려 보여요.

 

초5/ 여/ 재린

지난주 깜박잊고 못 올렸네요..

저도 다시 학기가 시작되어 공부하랴 정신이 없습니다.

재린이도 5학년 새 학년 새친구들과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선생님 두분이 남아서 담임을 배정해야 하기에 한반 인원을 23명으로 7학급을 만들었다네요.

그래서 속닥하게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아니나 다를까 재린이 또 주임선생님 반이 되었네요.

지금까지 한번빼고 다 주임선생님 반이라 안되고 싶었는데..

주임반은 바빠서 공부 진도는 별개도 선생님이 잡무가 많으셔서 아이들 신경을 많이 못 쓰시는거 같더라구요.

그냥 재린이에게도 마음을 비우고 자기주도로 쭈욱 밀고 나가라고 했어요.

다행인건 선생님이 매일 독서 40분씩을 하라고 숙제를 내어 주셔서 시간 없다는 핑계로 못 읽던 책 원없이 읽고 있어요.

그리고 제가 수업가는 학교 옆이 도서관이라 책을 더 자주 빌릴수 있어 좋아요.

지난주 이번주는 퍼시잭슨 시리즈인 올림푸스 종류의 한글책을 읽고 있습니다.

단행본 위대한 천재 위대한 탄생, 평범한 모범생보다 창의적인 아이, 초록맨 스펃, 지구를 구해줘, 별표아빠, 왜 로마제국은 기독교를 박해했을까? 바랑골 왕코와 백석이, 나는 특별해, 책 읽기 싫은 사람 모두 모여라, 수학일기, 너 그거 아니, 선생님, 돈이 참 재밌어요. 등

도서관서 빌려온 책이구요,, 학교에서도 빌려 읽는 다는데 제가 제목은 모르겠네요.

 

그리고 고민하던 수학은 와이즈만으로 이번달부터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과학만 배우다가 부산시영재로 봅히면서 과학 중단 수학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주 2회인데 한번은 창의사고력 이고 한번은 교과수학이더라구요.

재린이 수학 집에서 저랑 할땐 그저 그랬는데 첫 수업후 수학이 너무 재미있다고 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문제를 선생님과 같이 하니 좋은가 봅니다.

당분간은 수학을 집에서도 풀고 병행할 생각입니다.

 

영어는 해리포터 1 집듣하구요 묵독으로 라모나랑 뉴베리 시리즈 병행합니다.

 

방과후 컴터하고 있는데 지금 너무 하기 싫은가봐요..지난달 ITQ파포 자격증 셤 쳤거든요.

그냥 담방과후부터 그만할까 싶은데 괜찮겠죠?

 

집에선 늘 하던데로 수학문제집, 영어 문법, 보카, 영자, 독서등

조금씩이라도 진행하려 합니다.

 

올한해도 좋은 친구들과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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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3-07 11:38
재린이가 영재반에 입성했군요...추카추카...
똑 소리나는 아가씨라 짐작은 했지만,
책읽는 거 하며 수학, 과학 공부하며, 영어 공부의 양을 보니..또 한번 놀라네요.
루시가 5학년 때 재린이처럼만 해줬으면......흑흑...
수학 수업을 즐거워한다니 참 다행이네요.
다양한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내고, 친구들의 열공 열기도 느끼니...
좋은 성과 있을 거에요.
학교생활도 자기주도적으로 쭈욱~잘 해낼 것 같지만, 한번 더 홧팅~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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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사랑
  • |
  • 2012-03-07 13:22
영어학원은 안다니나 봐요..
확실히 학원 다니고 안다니고에 따라 아이의 여가시간에 차이가 많더라구요
방대한 독서량이나 스스로 즐기는 모습이 부러움을 사네요~
시영재는 교육과정이 참 좋다고 하더군요..
하기싫을때는 살짝 쉬어가는 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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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3-07 16:14
저희는 이번에 6학급인데, 3명만 더 전학오면 7반으로 만든다네요. 그럼 반편성을 다시 할텐데, 약간 혼란스러울 것 같긴 해요.
과학영재로 뽑힌거죠? 어쩜 수학 과학을 저렇게 좋아할까요.
재린이도 5학년이면 수업일수가 늘어서 여유가 많지 않을텐데, 영재수업에 수학학원 다니면서도 영어독서나 다른 활동까지 잘 챙겨가네요. 요즘 민재가 시간활용을 잘 못하나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고민스럽당~~
근데, 제 주변에 영재들이 별로 없는데, 쑥쑥엔 정말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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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3-08 09:17
우와.. 부산 시영재라.. 너무 축하드려요~
주임샘이 담임인건 조금 아쉽긴 하지만, 워낙 스스로도 잘 하는 친구이고,
또 독서 40분 숙제라.. 아주 맘에 드는 숙제임다..^^
저는 컴교실 선생님의 압력에 못이긴 비키가 주장해서 방과후 컴교실 계속 합니다..ㅡ.ㅡ
상급학교 진학에 자격증이 아주 중요하다고 샘이 여러번 말씀하시니 괜히 걱정되는지
그냥 계속해야겠다고 해서리.. 모두들 컴터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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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3-08 15:55
재린민서맘님도 따로 공부하시나봐요? (뒷북치나요^ ^;;;)
재린양이 시영재가 되었군요 축하합니다~
올한해 많이 바쁘겟는걸요
재린양은 잘 해낼거라고 봅니다요~
재린양도 즐거운 5학년 되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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