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살(40w)된 지원이 엄마입니다. 근 일년을 게으름 떨며 영어환경 조성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었습니다. 거의 비디오와 책 몇권에 의존하여 근근히 쑥쑥회원의 명맥만 잊고있었죠. 요즘 가르쳐주지도 않은 알파벳송을 불러제끼는걸 보고 고수님이 추천해주신 "세상에서 제일 쉬운 파닉스"를 구입했는데요, 아직 시작은 안했습니다. 혹 애가 알파벳에 조금 흥미보였다고해서 섣불리 준비없이 시작했다가 애가 도망이라도 갈까 걱정되어서요. 애 한글은 "한글아 놀자"같은 책이랑 정보수집해서 직접 해주었는데요, 영어 파닉스 같은것도 엄마가 가르치기 위한 가이드북같은게 없을까요. 한글 통문자 가르키는 것처럼 영어단어카드를 먼저 해야하는 건지, 아님 알파벳 다깨우치고 나서 파닉스북("세상에서 제일쉬운~~"같은)시작해야 하는건지, 아님 알파벳을 다 외우기 전이라도 파닉스북 시작해도 되는건지,아님 샤샤류의 워크북을 해야하는 건지 갈팡질팡이네요. 여태 비디오랑 책 읽어주기 노래부르기만 해서 뭔가 체계적인 접근을 해주고 싶은데 감이 잘 안옵니다. 저희애 수준은 영어책 읽어주면 좋아하는건 끝까지 듣구요, 직접 골라오는 것도 있구요, 영어노래 몇곡 부르고, 비디오 틀어주면 끝까지 좋아라 보구요, 영어로 몇마디 하면 간단한 건 거의 알아듣구요, 대답은 거의 한글로 ㅠㅠ, 간단한 영어단어를 가끔 말하거나, it's로 말하는거 좋아하구요, 아님 영어대사 흉내내 몇마디 쏼라쏼라거려서 엄마 웃기는거 좋아하는 정도입니다. 좋은 정보와 조언 주시면 정말 감사드릴께요. 참, 혹시 클리포드 비디오 파시는곳 아시는분 계세요? 요즘 클리포드책을 좋아하기 시작했는데 애기때 텔레비전에서 봤던게 기억나는지 클리포드 비디오 사달라고 하네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