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경진이랑 영어공부랍시고 드문드문하다가 학교 입학과 동시에 근처 학원에 등록을 했습니다.
영어가 영~~낯선 아이는 아니지만 그닥 실력이 좋지는 않지요.
누구나 정체기를 겪는다지만 울 경진이는 너무~그 정체기가 긴 듯합니다.
학원에 대한 스트레스도 많고...
현재 다니는 학원의 장점은 관리를 잘 해주는 것과 공부양이 어느정도 있다는 점.
학원과 엄마의 의사소통이 정확하다는 점(?)
허나 말하기가 영~늘지않고 게다가 아이수준이 분야별로 달라 리딩과 리스닝은 좀 되나 쓰기와 말하기는 영 아니라는점입니다.게다가 숙제도 많아 아이도 많이 힘들어하고...
겨우 1년을 보내놓고 이런이야기를 하는 것도 민망합니다만...
휴~~~~많이 답답하네여.
처음 시작때처럼 거창한 기대나 목표는 없지만 그래도 실력이 커가는 모습은 보고 싶은데...
지금학창고민중입니다.
지금처럼 골고루(?)를 추구하는 빡쌘 학원을 보낼 것인지..아님 말하기중심학원을 보낼 것인지...???
지금의 학원을 계속 보내면 멀하기가 안되고 말하기 중심을 보내면 그밖에 다른 것들을 추가로 다시 신경써야 하고
지금5살인 남동생도 있어서 잘 봐주지 못하는 불성실한 엄마인지라...한숨만 나옵니다.
학원을 바꿔보셨거나 지금 초등2학년이 되는 학부모님들의 지도 편달 질타 많이 좀 부탁드립니다.
한 2년 놀다보니 발등에 불 털어졌네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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