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개월이시라구요.
그렇다면 영어질문에 한국어도 대답하는거 당연한 겁니다. 자랑스럽게 생각하셔야 해요.
그리고 엄마의 꾸준한 노력이 아이에게 분명히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것을 믿으시길 바라면서 제가 알고 있는 몇가지를 말씀 드리고 싶네요.
먼저 파닉스를 가르치실때 알파벳 ,letter를 보여주시기 보다는 소리를 들려주세요.
같은 소리로 시작하는 말들 apple ant etc..을 묶어서 골라내도록 한다던가 단어보이지 마시고 소리만으로 들려주시고 그리고 그림으로 골라내도록 하세요.
그렇게 소리 하나하나를 첫소리가 같은것 beginning sound찾기로 시작하고 그렇게 sorting이 가능해지면 서서히 파닉스의 기초를 시작하시면 될겁니다.
지금 4살이면 서두르지 마세요.
알파벳 읽고 쓰는거 중요하지 않아요.
알파벳의 letter하나하나가 가지고 있는 소리를 알지못하고 시작하는 알파벳 인지는 소용이 없답니다.
아마도 그 새로 사신 파닉스 역시도 그 소리를 위한 교재일겁니다.
그러니까 소리와 음가에 대한 중요성을 가지고 시작하세요.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것은...
비디오 교재는 별로 좋은 시작이 아닙니다.
지금 40개월이면 비디오 좀 빠릅니다.
들려주세요.
그리고 들려주시기 이전에 엄마와 충분이 즐기는 단계가 필요합니다.
그림으로 이야기 나누고 그 이야기속에서 아이가 들었던 영어표현이 자연스럽게 들리는 것은 비디오가 아니라 엄마의 목소리와 상호작용의 효과인걸요...
화이팅입니다.
작은 지식이 도움이 되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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