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가 초 3이니까 엄마표 영어 한지가 꽤 된거 같군요.
학원이나 학습지는 한적없고 비디오와 리딩북 그리고 최근에 전화영어를 하고 있어요
어릴때 부터 비디오를 보여주었고 지금은 비밀의 화원, 애니, 빨간머리앤 등등의 비디오를 열심히
보고 있어요.
리딩북은 대여 받거나 사서 한달에 15권정도는 테이프로 듣고 이해합니다.
리딩북 단계는 여러 종류의 책중에서 평균적으로 3-4단계를 듣고 내용을 다 이해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기탄교재로 단어 외우기 꾸준히 하고 영어 일기 교재를 사서 이번에 공부하고 있어요.
전화영어는 10분동안 완벽한 어휘와 문법은 구사하지 못하지만 대화가 쉼없이 이어지는 수준은
되는거 같네요. 작은 아이는 말하기를 좋아하는 성격이라 발음도 더 좋고 수다가 많아 선생님이
더 다양한 얘기를 유도해 주시더군요.
문법부분은 좀더 있다가 2년 정도 후에나 시킬건데 그래도 괜찮은지 모르겠어요.
주변에 아이 친구들은 모두 학원을 다니고 이네 3학년이 되니깐 약간씩 불안해 지네요.
문제 풀이 중심에 공부도 시켜야 하는지 공인된 영어 시험도 준비해서 시켜봐야 하는지..
또 어떤 교재가 좋은지 영 감이 오질 않네요.
저에게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 좀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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