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형운이 내년 1월이면 만3살이 됩니다. 다른 애들에 비해 말은 조금 빠른 편이라고 합니다.34개월부터 집근처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구요. 그 즈음부터 제가 집에서 알파벳을 가르쳤습니다.돌즈음부터 잠잘때 영어CD(마더구스) 들려줬구요..알파벳 시작하면서 영어동화책(노부영)으로 조금씩 영어의 맛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어린이집 다니면서부터 영어에 관심이 많아지고 표현도 하나씩 말하기 시작합니다.쑥쑥에서 어깨넘어로 배운 지식에.. 영어동화책으로 많이 놀아주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동화책의 주인공들 그려서 놀이도 하구요.. 다행히 아주 좋아합니다.그런데 걱정은요...앞으로도 이렇게 동화책만 가지고 학습을 해도 괜찮을까 하는 것입니다.주변에서 보면 또래들은 튼튼영어다 영어홈스쿨이다 해서 시작하는것 같은데..솔직히 1주일에 한두번 선생님과 하는 형식적인 대화.. 별로 라로 생각해 왔거든요.엄마표 영어가 최고다.. 실력은 부족하지만 꾸준히 환경을 만들어주면 된다..라고 생각해왔는데..막상 아이가 자라면서 이게 옳은길일까?? 자꾸 질문하게 됩니다.아이의 발음도 조금 걱정이구요.. 아직 한글이 뚜렷하지 않아서 그런지.. 영어발음도 어눌하거든요.선배맘님들의.. 조언..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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