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4여아맘입니다.
리딩타운 레벨 1B...(1.2학년때 학원 주2회 다님)
여기 맘들대로 하자니 학년이 올라갈수록 가르치려고하니 사춘기땜시 제가 많이 힘들고 버겁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리딩타운 학원으로 보내야 할지.
아님 엄마표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도움주세요..
리딩타운 학원은 이시기 보내도 괜찮을까요? 아님 엄마표로 해야할지../
올해 초4여아맘입니다.
리딩타운 레벨 1B...(1.2학년때 학원 주2회 다님)
여기 맘들대로 하자니 학년이 올라갈수록 가르치려고하니 사춘기땜시 제가 많이 힘들고 버겁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리딩타운 학원으로 보내야 할지.
아님 엄마표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도움주세요..
리딩타운 학원은 이시기 보내도 괜찮을까요? 아님 엄마표로 해야할지../
전 사실 순수한 엄마표만으로 가능한 아이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아이가 더 많을 꺼란 생각을 하는 입장입니다.
뭐,, 당장 저희 아이가 후자의 성향이라 더 그런 생각을 갖게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아이들을 가르치는 사람입니다만, 제 아이는 그렇게 가르치질 못하겠더라구요..
여기서 읽을 것 같은데,, 말이 사춘기지,, 실은 엄마 말을 안 들으니 사춘기탓을 하는 거라는,,
ㅎㅎ 그 글을 읽고 백프로 공감하면서 웃었더랬습니다...
(아,, 오해마세요~ 님이 그렇다는 게 아니라 제가 그렇거든요~ ^^;;;;)
학원에 너무 일찍부터 노출되어서 학원이라면 까무라치는 케이스거나
혹은 넘 늦게 시작했다는 이유로 학원으로 징용보내어지는(?) 그런 케이스의 아이들에게는
엄마표가 적절한 대체수단이 되겠지요..
(전 엄마표 유아영어는 완전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저도 그렇게 키워온 엄마이구요~^^;;;)
다만 초등학교부터는 아이와 밀고 당기는 관계가 심화되다보니
학원과 엄마표가 병행되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하고 있는 바입니다~~ ^^
초등 3,4학년부터는 학원에서 또래들과 경쟁하며 자극도 받음으로써 영어실력이 더 향상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학원과 엄마표를 별개로 하지 마시고,
학원숙제시스템은 1,2달이면 적응하니까 그 이후부터 엄마표도 같이 들어가주면 스트레스받지 않고 실력을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엄마표는 독서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아무리 학원에서 리딩지도를 해준다지만 엄마표 독서를 따라갈 수는 없거든요..
아이와 엄마가 서로 만족할 수 있는 시스템을 잘 찾아보세요.
시행착오도 몇 번 겪으실 생각하시구요~
저도 두어 번 겪었습니다~~
저 또한 앞으로 고학년이 되면 또 겪어야하겠지요.. ^^
중세의 기사와 아서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