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을 안지 얼마 안된 맘입니다..현재 29개월여아랑 7개월된 남아를 두고 있습니다.울 큰애는 또래 아이들 보다 인지력이나 어휘가 많이 빠르다고 하네요..(현재 우리아이라는 학습지를 하고있거든요..선생님 말씀이...) 그런데 제가 이곳을 알고는 너무나 많은 충격과 감동과 벅찬...머랄까 ..암튼 많은 깨달음을 얻고는 요즘 첫애 영어 가르치기에 노력 중입니다...그런데요..한글 동화책을 읽어줄때는 가만히 앉아서 듣는데 영어책만 읽어줄라고 하믄 딴짓하기 일쑤고 아예 다른곳으로 가버리고 안듣고 그럽니다..영어 동화책을 읽을때는 갖은 원맨쇼를 다하는데도 말입니다...제가 구입한 책은 "배고픈 애벌레'란 책인데 거기에 나오는 과일이며, 애벌레며, 다 만들어서 부직포에 붙여 가면서까지 읽어줘도 별로 관심도 없고 제가 영어로 이야기 하믄 '시끄러워~~'이러질 않나..( 좀 버릇이 없죠..쩝~~) 때론 '조용히 해~~'라고 합니다..제가 너무 무안하죠..이럴땐 ....어찌해야 하나요...경험많으신 선배님들 도움좀 주세요...참고로 요즘 '하이 베이비 헬로맘'이라는 책을 사서 한장씩 외워서 상황이 오믄 쓰고 하거든요..(교육 다이어리에서 보고 배운것임..) 많은 답변 바랍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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