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되는 남자 아이인데 작년 9월에 갑자기 이사를하게되어서
영어학원이 바뀌게 되었는데 새로 입주하는 지역이라 딱히 맘에드는 학원이
업써 집에서 그룹으로하는 곳을 보내게됐어요,,
헌데 아직 모집이 안되고 호재 레벨과 같은 아이가 업써 혼자 과외처럼하고 있는데
규모있는 학원과는 달라서 거의 문법,단어,독해위주로 공부가되더라구요,,
주변에 청담어학원이 생겼는데 금액도 비싸지만 한반 정원이15명이라
무슨 효과가있을가도 싶구요..
집에서 리스닝 이라도 보강해주자니 동생이 21개월쌍둥이라 쉽지가 않내요..
학원다녀오고 숙제하다보면 엄마표는 시켜볼 틈도없구요,,
귀찮아서 동생 핑계만 하는것도 있지만 정말 하루가 금방갑니다,,
엄마표로 하려면 과감하게 학원을 끈어야 되는데 제 실력도 못믿겠고 제 끈기도 못 믿겠어요,,
여기서 글을 읽다보면 이것 저것 다해주고는싶어서 마음만 급해지고
나름 시간계획표를 짜다보면 앞이캄캄한게 어디부터 시작해야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엄마표 선배님들 정말이지 존경합니다,,
아이의 레벨이 점점 낮아지는것 같아 걱정입니다..
여러 영역을 골고루 다져줘야 나중에 큰 학원을 가더라도 레벨이 정확하게 나올텐데
엄마의 용기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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