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아이에게 말도안되게 질책햇다
갠 다 맞았다는데 넌 5개라니....책은 읽고 폼만 잡앗냐?
8살아이에게 내가 지금 무슨짓을 하고잇는걸까?
막 쏟아부으면 괜찮을듯 감정이 늦은시각까지 나를 자책하게 만든다
답이 없다
나또한 책을 읽고 문제를 푼다면 그보다 못했을터...
왜이리 하루하루가 만족스럽지 못한지.... 종이학접는 시간도 아깝고,운동하는시간도 아깝고
그냥 앉아서 책만 읽었으면 좋겠는데 이제는 책을 거부증까지 보인다
엄마가 사놓으면 뭘해...난 안읽는데...사지마!!라고 할때면 정말 좌절이다!!
오직 듣기만 할려고한다
듣는건 채킹이 없으니까....나 왜이럴까..속도를 멈추지를 못하겠다
미안하다..내딸
낼은 좀더 너그러운 엄마가 되어야겟는데...
하루하루가 다른엄마가 되어야할텐데.....휴 힘들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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