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간만에 들어온 쑥쑥이 너무 많이 바뀌어서 깜짝 놀랐어요. 정말 새로이 단장한 쑥쑥이 온 몸에 전율이 올 정도로 느낌이 왔어요. 그런데 접속이 너무 안되어서 히플러님외 여러분이 나오셨다는 기사를 집에가서 신문으로 봤지요. 신문 한면 가득히 난 기사를 보며 가슴속에서 우와 내가 아는 사람들이다 하는 생각과 함께 오늘 개편된 쑥쑥을 보면서 공부할것도 무지 많고 우리 아이 한테 해줄것도 너무 많고 정말 직장 다니면서 얻는것과 잃는것에 대해 생각하게 되더군요. 제가 영어를 잘 못했던지라 영어하면 왠지 거부감부터 오는 것이 우리 아이한테 만큼은 거부감보다는 친밀감을 줘야겠다라는 생각에 미숙하나마 영어를 접해 주었어요. 인터넷도 잘 몰라서 친구한테 듣고 들어온 쑥쑥 하나만 오로지 매일매일 보면서 그저 마음속으로만 많은 엄마들의 실력과 열성에 놀라곤 했어요. 이제 쑥쑥 개편과 함께 내 마음도 다시 다잡아야 할거 같아요. 좀더 열심히 공부도 하고 다시 처음 맘처럼 활용도 하면서... 히플러님 건강 조심하시고요, 빨리 회복하세요. 쑥쑥!! 파이팅!! 나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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