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phonics를 접했을 때 도대체 이게 뭘까하고 궁금했는데 지금 여기 쑥쑥회원들 중에 그런 분들은 안 계시겠죠? phonics란 phon(소리) 와 -ics(학문을 나타내는 어미)의 복합어로 알파벳과 소리의 관계를 중심으로 하는 영어교수법이랍니다. 즉, 소리를 듣고 철자를 바로 쓰기 위한 원리라고 할까요? 왜 우리나라 사람들 영어 읽는 법을 몰라 한글로 토를 달곤 했잖아요? 하지만 좀 배운 사람들은 '이럴 때는 이런 발음이 나는구나' 하는 걸 저절로 깨우치게 되었지요. 이제는 이 phonics도 하나의 학문처럼 다루어져 아주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교육되고 있더군요. 한때 미국에서 phonics 교육이 주춤하자 높은 문맹률이 발견되어 충격을 주었다지요. 그래서 그런지 미국에서도 phonics를 영어교육의 기초로 생각하고 중시하는 것 같아요. 저는 큰아이를 윤선생 교재로 집에서 처음 phonics를 가르쳤는데 그 덕에 단어도 많이 깨우치게 되고 새로 나온 단어나 문장이 있어도 읽는 것을 주저하지 않게 되었어요. 요즘은 좋은 교재도 많고 (유아용 장난감까지 phonics 장난감이 있더군요) 어릴 때부터 영어를 접하고 있으니 조기에 phonics를 익히면 좋겠다 싶어요. 윤선생 교재의 경우 테잎에서 나는 소리를 듣고 연결되는 그림이나 단어를 맞추는 퀴즈 형식이라 유아들에게는 좀더 오락적인 요소가 강한 놀이형식의 비디오나 cd를 이용하면 좋겠네요. 쑥쑥몰에 jumpstart phonics cd가 있는데 jumpstart 시리즈라면 저도 강력추천하고 싶은 cd에요.(가격이 다른 회사에 비해 좀 비싼 편이죠?) cdsarang에서는 jumpstart phonics learning system(cd4장,비디오2,워크북3권,마이크포함)을 특판행사 중이네요. 해외제품 리뷰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거라 믿을 만 할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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