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쑥쑥에 열심히 들왔는데 이것 저것 하다보니 올만에 인사드려요. 그새 가은아빠님은 책도 한판 내시고...앞으로 두판 세판 계속 내실지도 몰겠어요.^^저도 꼭 사서 볼랍니다. 오히려 아기가 어릴땐 열성이 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조금 소홀해지네요. 그래서 다시 마음을 잡고자 합니다. 울 아가 현재 영어습득 상태를 보고 드려봐요.함 그냥 가볍게 봐주세요. *press! 라고 외치면 먼가 누를 것을 열심히 찾아서 엘레베이터 버튼을 누르거나방이나 화장실 불을 키거나 끄려고 누릅니다.침대맡의 조명도 끄거나 키고요.음료수 자판기에서는 음료 선택 버튼을 누르고 전화기에서는 숫자버튼을 눌러요. *clap(your hands) 라고 말하면 박수를 치구요. *nose! where is a nose하면 코를 짚어줍니다. eye랑 mouth도 알긴 아는거 같은데잘 안하려고 해요. 아니 아는지 모르는지 확실히 모르겠어요.어쩔땐 제대로 집는데 우연인건지도 모르겠어요. *open them shut them 이라고 하면 손을 폈다 오무렸다 합니다. 물론 오픈 일때 손을 오무리기도 하지만요.^^ *sit down 하면 앉고요. lie down이라고 하면 누워요. *손을 씻기다가 the other hand라고 말하면 다른 쪽 손을 내밀......지는 못하고^^반대 쪽 손도 엄마가 씻기는 줄 알아요. *wait ! 이라고 외치면 가만히 기다리고요. 물론 지 기분 좋을 때만^^ *whose baby am i? 책 갖고와.. 라고 말하면 그 책을 찾아서 가지고 오고brown bear 책 이나 polar bear책 갖고 오라고 하면 그것들도 찾아 옵니다. *공을 주고 멜로디를 붙여서 roll the ball like this(전 행동은 안하고 그냥 노래만해줘요.)라고 하면공을 자기 배위에 굴리구요.hit the ball like this라고 노래하면 공을 배위에 탁탁 칩니다. 즉 roll과 hit을 구분해요. 울 아가 돌 지났으니 일년정도 한건데 일년 동안 이정도 하는거면 어떤건가요?더 열심히 해줄걸 하고 후회와 반성도 되지만 시간은 기다려 주질 않구 한해가 흘렀습니다.내년엔 더 열심히 하리라 다시 마음을 잡아보면서 답글 부탁드릴께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