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 아이에게 새로운 변화가 생겼습니다.
세 문장 정도는 상황에 맞게 빠른 속도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것 같아요.
그전엔 제가 중간중간 물어 대화를 이어갔거든요. 이를테면 그저껜가 바지가 젖었길래
"민주, Your pants are wet. When did you go pee?"
"No, Mommy. I didn't go pee.
On the way to the the the grandma's office(요즘 말할때 더더더 하며 할말을 생각합니다.) I spilled some water in the car. So my pants is(틀렸네요) wet." 사실 이글이 두번째 쓰는 글이예요. 한참 썼는데 마우스를 떨어뜨렸더니 다 날라가 버렸네요. 흑흑
오늘 쓴 이야기 다음에 다시 올리기로 하고요(누가 기다린다고^^)
늘상 쑥쑥을 통해 도음을 받고 있어서 항상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네요.끝으로 오늘 있었던 에피소드 하나 올립니다. Mommy! Why are you sleeping?
No, I'm not sleeping. I need to take a rest. Because I'm dizzy.
Why are you dizzy?
Daddy made me dizzy.
Why daddy made you dizzy? 이렇게 인칭대명사만 바꾸어 말하기를 즐깁니다.
Why don't you ask daddy why he made me dizzy? 웬만하면 길게 얘기합니다.
이런식의 대화를 유도하는 편인데 늘상 들었던 dizzy를 어떻게 우리말로 표현할까 궁금했거든요. 자연스럽게 가르쳐주고도 싶었고요.
" 아빠? 음음음 (역시 쉽지않은듯, 그러나 이윽고)
아빠 왜 엄마를 디지게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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