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가 아주 어렸을때.. 쑥쑥을 곧잘 들어오다가...
이런저런 체계속에 아이를 버려두고... 내내 잊고 있다가...
학교 들어갈 때가 되니 앞이 깜깜해져버려 조언을 구하고 있는 한심한 엄마입니다.
직장맘이다 보니...영어유치원을 보내고자 하니 이런저런 걸리는게 너무 많아서
(예를 들면 아침 시간에 봐주실분을 구해야하고 2시 이후 시간에 또 봐주실 분을 구하자니 영어유치원 비용에 사람쓰는 비용까지 하면 거의 150 이상을 영어유치원때문에 감당해야할 엄두가 안났어요...)
오후반 학원등으로 어리니까...조금씩 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2년 정도 영어를 시켰습니다.
지금은 파닉스 한 세트 훝어서 파닉스 좀 되는 편이구 읽기 들어가서 한 네댓문장 아주 쉬운 형태로 되어있는거 조금씩 읽고 있습니다.
유치부 아이를 학원에 보내놓았더니 1학년 중심으로 운영이 되다보니 아이가 자꾸 언니/오빠들에게 상처받고 와서 좋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1년 반쯤 학원을 보내다가 요즘은 영어공부방에서 3명 그룹을 만들어 1년 좀 안되게 공부를 하고 있구요.
그런데 아무래도 공부방에서 하는 건 많이 부족한거 같아서 다시 학원으로 보내보려 합니다.
헌데 알아보니 영어유치원을 나오지 않은 아이들의 경우 주5일반으로 들어갈 수 없는 체계이더군요.
주 3일이나 2일정도 수업을 하게 되면 효과도 많이 떨어질것 같고 결국은 또 영어 유치원 나온 아이들에 비해 많이 뒤쳐지지 않을까 하는 조바심이 나기 시작하면서...
이런저런 이유로 영어유치원을 보내지 않은 제가 너무 한심하고 지금 벌어지는 상황이 너무 답답하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다들 멀리 보고 장기적으로 보라하시는데...
사실 아침 일찍 나갔다가 저녁 늦게 들어와 숙제만 챙겨주는 것도 사실 너무 버거워서...
집에서 비디오도 보여주고 음악도 들려주는 엄마표 영어학습법은 제게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체계가 잡혀져있는 틀 안에서 그 틀을 잘 지켜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엄마역할을 통해 아이가 영어를 자연스럽게 잘 할 수 있도록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혹시 영어유치원을 보내지 않으셨던 분들중에 효과적으로 학습시키고 계신분들께 조언을 좀 구합니다.
물론 학원 강사분들과...저의 이런 상황을 효과적으로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실 분들께도 조언을 구하겠습니다.
꼭 많은 정보와 조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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