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에서 문법은 당연히 중요하지만,,
그래머만 따로 빼서 수업하는 것은 반대하는 입장인 예비초등맘인데요.
지금 영유 2년째 다니고 있는데 현재 다니는 곳에서 벌써부터 문법에 많이 치중을 하는 것 같아서
왠만하면 연계해서 초등부를 보내고 싶었지만 과감히 접고 다른 학원을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초등 1학년에 벌써부터 제가 학창시절 배우던 식으로
무슨 공식마냥 문법을 외우게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인데요..
책을 많이 읽고 많이 이야기 하고 하면 저절로 어느정도 문법에 대한 감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렇지만 또 한편으론,,
네이티브가 아닌 이상,, 우리나라 학원 교육과정에서 이것이 과연 가능할까라 회의도 동시에 가져봅니다.
주 세번, 1시간 반 교육과정으로 과연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자국민처럼 자연스럽게 문법을 익히는 게 가능할까요?
사실,, 저의 생각과 일치하는 학원을 찾긴 했는데 그런 의문이 들어서요..
청담어학원에서 하는 cdi april이라는 곳인데요,, 상담을 해보니 교육 스타일은 딱 맘에 드는데,, 생긴지가 얼마 되지 않아서 검증할 방법이 없네요.(혹시 알고 계신맘 계시면 도움말 부탁드릴께요.^^)
보니까,, 숙제도 거의 온라인으로만 진행되는 것 같고,, 타학원에서 흔히 하는 단어외우기 같은 숙제도 없는 것 같네요.
영어를 학습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재미있게 배우는 것은 아주 만족하는데,,, 어떨른지???
정말 이래도 걱정, 저래도 걱정 입니다..
스피킹을 위주로 학습한다지만 한반 정원이 12명이 상황에서 그게 가능한지도 모르겠고...
빨리 학원 결정 해야 하는데...
지금 다니는 영유 다니면,, ,reading writing은 확실히 금방 늘 것 같은데,,,
그래서 자꾸만 마음이 흔들리네요..
학원 결정하기 너무 어려워요..휴~~
선배맘들의 현명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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