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모 사전을 구입해준지는 5개월 정도 된거 같아요.우리 아인 현재 41개월이구요..한글말은 또래보다 잘하는 편입니다.영어는 좋아하는 편이구..위씽 노래정도 외워서 부르고..단어로 말을 하거나..약간의 상황을 짧은 문장으로 표현하는 정도?? 사전 활용을 잘 못했습니다.어제 아이가 꿈을 꿨는지..자고 일어나 반지를 영어로 ~~~라고 한다고 엉뚱한 말을 하길래..ring 이라고 알려주었더니 팔찌는 영어로 뭐냐고 묻더군요..(간혹 이런 물음은 있었습니다.)그래서 이때다 싶어서 우선 제 한영사전으로 팔찌 단어를 찾아서 확인한다음에 엘모 사전을 가져와 찾아보자고 했더니 그림을 보면서..(워낙 엘모를 좋아하는 아이라서) 깔깔거리고 웃으면서 그 단어를 찾기보다는 그냥 그림책 보듯이 보더군요.. 오늘 아침에도 일어나자 마자 머리맡에 있는 책상에서 엘모 사전을 꺼내더니 혼자 쿠기며 빅버드의 그림을 보고 혼자 중얼중얼(물론 영어로..)거립니다.엘모 사전을 보면..왜 내가 원하는 단어는 별로 없는지 모르겠네요..사전을 그거 하나뿐인데..차라리 dk사전을 새로 구입해줄까도 생각합니다.이해가 쉽지 않을까해서요.아이가 이렇게 한참 흥미있어할때 좀 해주면 좋을꺼 같은데..어떻게 활용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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