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가득님 글 보고 계속 사고 싶다 생각했어요.
이제 2학년 올라가는 아들녀석과 4살짜리 딸이 있거든요. 초등학생은 교과과정과 연계되서 도움이 될 것 같고
둘째한테는 그냥 블럭놀이로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고 해서요.
마침 쑥쑥몰에서 공구를 해서
이 때다! 하고 지름신이 내리셨는데..
아... 3가지 종류가 있어서 마음이 오락가락하며 아직까지도 못사고 있습니다.
기본형을 사야 되는 건지.. 이등변삼각형과 직사각형이 있는 확장형을 사야 되는 건지
850, 800과는 달리 늘었다 줄었다 환상의 묘기(?)를 부리는 또 다른 맛을 주는 900을 사야 하는지..
고민이 되기 시작했다 이겁니다.
900을 보니 기어도 없고.. 800 보니 기본 삼각형, 사각형이 많이 모자라는 것 같고..
850을 보니 다른 것들도 꼭 필요할 것 같고...
으허어허헝~~~ T.T
장바구니에 세 개를 넣었더니 20만원이 넘고..
그렇다면 눈딱 감고 두세트 사자 하고 이거 넣었다 저거 넣었다 하면서
망설이고 있는 중이랍니다.
확장형으로 여기서 며칠 전 구입한 분은 뭐 만들려고 하니까 많이 모자란다고 하는데
그럼 800, 900을 사면 기어도 되고 확장도 되고 늘였다줄였다도 되고 설명서에 있는 것 다 만들 정도가 될까요?
아님.. 정말 미친척(?)하고 그냥 세 개를 다 사야 될까요.. 헐헐..
사실은 read at home 도 사고 싶고 기타 등등.. 리더스가 아직 집에 없어서
리더스북세트도 이것저것 땡기고 싶어서
마음 속에 불이 활활 붙어 있는 상태라.. 이것저것 장바구니에 넣었더니 가격이.. 헉.. 스럽더라구요. ^^;;
이거이건 꼭 사는게 좋겠다 하고 조언을 해주시면 좋겠고..
아니면,
불타오른 제 마음.. 사봤자 별 거 없다하고.. 좀 진정시켜주시던지요.
요새 새벽 3-4시까지 살까말까 장바구니 클릭했다 취소했다.. 바보같은 짓만 하는 것 같아서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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