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한나라당으로 찾아갑시다.
http://www.hannara.or.kr/hannara2/policy/policy_proposal_thinkList.jsp
국회로 갑시다.
https://www.assembly.go.kr/renew07/prt/opinion/bbs_policy/policy/policy_list.jsp?M_idx=1_01
가서 우리 생각을 전합시다.
모든 학교의 영어 교육 질이 다 비슷한 수준으로 개선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책 대여점으로 전락한 지역 도서관을 다시 지식의 산실로 부활시키는 정도는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학원에 바라는 정도의 영어 교육을 도서관에 요구합시다.
한 아이당 적어도 세 권 이상은 확보할 수 있을 정도의 원서량을 장서할 것,
평생교육 사업이든 뭐든 좋으니 유아와 저학년를 위한 스토리 텔링, 고학년을 위한 독서 토론 수업을 저렴한 가격으로 개설할 것,
모 나라 모 주에서 이루어지는 것 같은 방학 집중 읽기 과정을 운영할 것,
어학실을 대폭 늘려서 아이들이 양질의 어학 CD롬과 DVD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것,
영어 교육 전문 사서 교사를 배치시킬 것,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아이들과 전입 가정에 연령에 맞는 추천 도서 리스트를 매년 보낼 것
등을 요구합시다.
한 인간을 키우는 우리 엄마, 아빠들이 제대로 형태도 갖추어지지 않는 임시 정부의 헛소리나 상업적인 학원들의 갖은 술수에 오락가락해서는 안 되는 것 아닙니까.
위에서부터의 혁명이 불가능하다면 아래서부터 가능하다는 것을,
정권 탈환에 취해 잊은 저들에게 다시 일깨워줍시다.
아이들을 사회의 품으로! 교육 개혁을 우리 손으로!
많이 동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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