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이제 3학년이 되는 여자아이입니다.
올 2학기에 아빠를 따라 2년 유학을 가게 됩니다.
지금까지 개인과외를 1년 한 정도.. 수준은 영유출신에 비해 훨씬 못미치고, 눈치로 대충 알아는 듣지만 대화는 전혀 안되는, 킨더수준 그림책정도 읽기는 되지만 어휘량이 많이 부족합니다(레벨테스트를 받아본 적이 없어서 구구절절 설명했네요)
과외는 비용대비 효과가 떨어지고 레벨업이 안되는 것 같아 그만뒀구요. 학원을 알아보는데 주변에 괜찮은 곳은 리딩타운인 같아요.
문제는 유학전 6개월 정도만 다니게 된다는 것인데 리딩타운은 리딩 라이팅 위주라 장기적으로 다녀야 이렇다 저렇다 효과를 볼 것 같은데 '6개월 다니고 말거면 뭐하러 다녀?' 하는 부분이 있을까요?
그냥 새로 다른 과외를 알아봐야 하는지..
저희 애가 5월생이라 어떤 분 말씀에 의하면 미국에서 4학년이 된다는데, 미국 4학년부터는 토론도 있고 어렵다면서요?
제가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는지 참으로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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